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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의 단계별(?) 코딩 중기

무명의 더쿠 | 20:24 | 조회 수 142

먼저 원덬은 문과 사무직 직장인임 이과적 요소라고는 학부때보았던 미적분 정도일까..(경제학과 ㅋㅋ) 하지만 전공과 하등 상관없는일을 하고 있음. 


1단계: llm ai를 유용하게 씀 단순자료취합, 분류 등에 씀 보고서 요약 등을 함

2단계: sns를 보다가 업무자동화! 미쳤다! 패러다임의 전환 어쩌구 이런것들을 자주 접하게 됨

>의문을 가짐 나도 유료구독하는데 대체 업무자동화를 한다는게 뭐지..? 맥미니를 사서 어쩌구 저쩌구 한다는데 그게 뭐지? 

>궁금해서 챗지피티 제미나이 클로드를 모두 유료구독해봄

>>실패

>>>다시 제미나이 원툴로 돌아옴

3단계: 또 그냥그냥 지내다가 업무자동화까진 아니라도 효율을 높이고 싶다, 계획안 장성 정리등 좀더 체계적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듦

>제미나이한테 말하니까 파이썬을 써보라고 함 네가 말하는거 구현할수 있겠는데? 하고

>>코드 짜달라하고 하고 시키는대로 하니까 헐 뭔가 뼈대(?)같은 것 내가 바랐던 걱 비스무리한 냄새 풍기는.뭔가가 만들어짐

>>>대흥분 몇날며칠 코드받아 넣고, 수정하고, 넣고 수정하고 이짓을 함

4단계: 그러다 다른 대화창에서 채팅중 제미나이가 전엔 알려주지 않던 vs코드란것을 알려줌 오... 이것도 신세계임 파이썬 코딩이 좀더 편해짐

근데 코드가 1500줄을 넘어갈무렵 수정하는게 힘들어짐 여기 수정하면 저기서 에러나고 저기 수정하면 또 다른곳이

5단계: 그때 클로드코드나 코덱스 이런걸 쓰면 알아서 해준다던데! 알아서 오류찾고 수정도 해준다던데! 하던게 생각남 

>유튭에서 코덱스 쓰는법..이런걸 뒤짐 코덱스를 vs코드에 연동해서 일을 시킬수 있다는거임..?

>>마침 gpt pro 할인할때 사둔게 있어서 방치해둔 코덱스(시도했는데 어케 하는지 몰라서 포기했었음..)가 또 생각남

>>>대망의 코덱스 연동.....대박 ㅜㅜㅜ 파이썬 신세계의 열배의 감동이 밀ㄹ려옴 어케 구현하지? 어케 수정하지? 하던거 얘가 다 해줌 미쳤단 고리를 이래서 하는구나!!! 내가 몇시간 한걸 얘가 3분만에 하는구나 ㅜㅜ 

기술의 발전에 감격을 함 


여기까지가 나의 코딩 중기고..지금도 이기능 저기능 추가해서 업무올인원보드(? 이름은 처음에 제미나이가 보드라 하길래..) 를 쓰고 있음!

근데 정말 ㅜㅜ 이런게 가능한가? 싶었는데 내가 생각한 기능이 뿅 하고 나올때 그걸 가능케 하게끔 이거저구 연결할때 희열이 장난아님

그래서 지금 클로그코드도 엄청 좋다던데..하고 침흘리는중

암튼 짱 재밌고 ㅠ 신기하고 ㅠ 뭣보다 나를 편하게 만들어줘서 좋은 코딩 중기여씀.. 


p.s.공대생들은 모두 천재다.. 저번에 다른데 물었더니 예전엔 코드를 손으로 써서 시험쳤다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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