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주관적으로 쓰는 글임)
나는 작년 2024 불교박람회 서울,부산 둘 다 갔었어서 올해도 기대하고 갔음...!
6시 기차타고 올라가서 혈육들이랑 들어갔는데
이때부터 진짜 헬이었다..
작년에는 금요일에 갔었는데 이게 정말 차이가 정말 크다는걸 여기서부터 절실하게 느낌
사전예매 표뽑는 줄부터 너ㅓㅓㅓㅓㅓㅓ무 길었음 진짜
10시 초반에 도착해서 거의 10시 30분쯤에 입장한듯
사람들 엄청 많을거라는건 각오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그리고 가장 당황했던건
왜 여길 대관했지..?라는 생각
작년 부스 배치도 보면 알겠지만

1관~3관으로 나눠져 있고 파트별로 나눠져있어서 진짜 관람하기 너무 좋았는데

올해는 홀 하나만 대관해서 진행했더라고
원래 내가 이렇게 대관했을때 갔더라면 별 불만 없었을텐데
작년에 배치한게 너무 좋았어서, 오늘 관람하는 내내 비교를 안할수가없더라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사정이 있었으니 여길 대관했지 싶겠다가도 으음...
특히 사람이 많이 몰리는 부스는 통행하기가 너무 힘들었음
어떤 부스는 부스를 두바퀴 두른채로 줄을 서있어서 힘겹게 지나감..
가고 싶었거나 사고 싶어도 줄을 설 엄두가 안났음
아 글리고 작년에 스밀스밀 못마셨어서 오늘은 꼭 사봐야지 했는데
내가 받은 대기번호:200번대
호명하는 대기번호:30번대
=포기
이곳 외에도 사람 좀 많다 싶은곳은 거의 품절이었다 따란...
이제 유명한 곳들은 오픈런 후 달려가서 사는 수 밖에 없는듯ㅋㅋㅋ
혈육들도 줄 서있는거 보고 걍 가자; 라고 함ㅋㅋㅋㅋ이렇게 포기한 곳이 수두룩ㅜㅜ
(그리고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업자?들이 많이 생긴 느낌...?
뭐 박람회라는게 다 그렇지만 느낌이 그랬음)
무튼 만약 서울불교박람회 다시 간다면 평일날 시간내서 가야할것 같은데
오늘 좀 많이 지쳐서 그런가 저렇게까지 갈 생각은 안든다 흡..
부산에서 하는거는 한번 더 가볼 것 같긴한데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 졸업작품 실물로 보게된거 너무 좋았고

그림 전시하는쪽에서 귀여운 마그넷도 샀다...
후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