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공쪽인데 박사되고 싶어서 대학교 1학년부터 연구함.총 세개의 랩을 거쳤는데 두번째 랩실에서 4개월 있었는데 교수님이 나랑 친구 추천서 써주었어. 친구는 국가연구 인턴을 했는데, 분야가 쪼금 달라서 거의 기대 안하고 냈는데, 담당자가 그 교수님이랑 아는사이여서 거의 바로 합격통보나왔음. 이때가 인맥과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처음 느낌 날.
나는 세번째 랩이랑 학부때 컨퍼런스를 갔는데, 가서 대학원 원서 내기전에 올껄 후회많이 함. 내가 이 삼일 짜리 컴퍼런스가서 대학원 오퍼 다섯게를 받음. 하나빼고 다 아이비야 게다가. 이게 어케 되냐면,
우리 교수님/ 랩 시니어 멤버: “이 친구는 무묭이야,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엉 ( 이미 대학원 결정하고 사인까지 한상태)”
다른랩실 교수: ”오 안녕, 랩실에거 무슨 연구를 했니?“
나: 포스터 설명 + 그쪽랩실에 아는 사람있으면 친분 얘기하기 (포스터는 보통 둘쨋날 부터여서 첫날 모두에게 인사하고 저녁먹으러가면 꼭 낌)
다른 교수: “오 잘했구나!! 전공이 뭐니?”
나: “셀털이요”
교수: “ 누구누구가 학생을 찾는데 관심??“ 아니면 ”우리랩올래?”
이메일 백번돌리는것 보다 컨퍼런스 가서 네트워킹이 더 빠르고 확률도 높음
그리고 내가 지금 대학원 1학년거든, 이번학기에 작은 컨퍼런스를 구경삼아 갔음. 우리랩실이랑 콜랩 하는 랩들이 국가 연구소가 많은데, 가서 토크 건너고 몇명끼리 모여서 야기하는데 내가 원래는 교수를 꿈꿨는데 요즘 연구소 들어갈까 고민이 많아. 그래서 같이 있던 사람들중 국가연구소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봤어. “미국 시민이 아니어도 국립연구소에서 일할수 있나?” 그러니까 자기네 랩실에도 다른나라 사람 많다고 하면서 국립연구소에서 일하는거에 관심있냐고 물어서 고민중이다고 하니까 바로 그럼 다름 여름에 인턴해보실? 하면서 내가 원하고 시간이 있다면 백퍼 하자고 함.
그렇게 원덬이는 내년 여름에 인턴쉽이 90% 확정되었다는 후기
이건 내 이야기였지만, 주위에 보면 메타같은 큰 회사도 이렇게 되고, 로케이션을 그렇게 따지지 않는다면 인맥으로 취직 쌉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