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식 맘스터치 후덕죽 싸이순살치킨 후기
3,212 4
2026.03.13 17:16
3,212 4

 

푸라닭에서 쉐프 콜라보 한 걸로 쉐프 콜라보라는 것 자체에 기대치가 굉장히 올라간 상태에서 먹게 됨 

 

가격은 17500원 레귤러 먹었는데 1.1~1.3인분? 정도 되는 분량이라고 생각함 

요새 치킨값 생각하면 오히려 맘스 싸이버거 순살 치킨이 가성비가 제일 괜찮지 않나 생각함 

 

5점 만점에 4.5점 이상 갈 맛은 아니고 

3.6~4.1점? 정도로 약간 호불호 갈릴 수 있지 않나 싶은 맛 

 

일단 기존의 맘스터치 치킨이 가성비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자주 먹지 않는 건

뭔가 항상 애매함이 있었음 

핫치킨 말고는 진짜로 싸이버거 패티에 애매한 소스를 넣은 맛

일전에 나왔던 에드워드리 버번소스 치킨은 그 소스 자체는 상당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맘터 치킨 특유의 이상하게 패티만 먹는 것 같은 약간의 건조함과 애매한 고기느낌을 씻기에는 

버번 소스가 좀 적게 들어갔다고 생각했음

 

근데 그면에서는 후덕죽 싸이순살이 좀 더 좋았다 

간혹 중국집에 양념탕수육이라는 메뉴를 파는 걸 아시나요?

중식 소스로 볶아서 내어주는 느낌으로 나오는 메뉴인데

그게 생각날 정도로 소스가 많이 고기 자체에 베여나왔음 

그래서 오히려 기존 싸이순살치킨의 애매한 맛이 제일 덜한 치킨이 아니었나 생각함

 

그렇게 생각하게 된 또다른 이유는 이 소스 맛이 또 상당히 강함

먹으면서 짠맛과 신맛이 자기주장이 강해서

솔직히 난 동네 짜장면집 말고는 중화요리라는 걸 그렇게 잘 아는 사람이 아니지만

아 이게 중식 맛인가? 그렇다면 완전 중식이네... 싶은 느낌? ㅋㅋㅋㅋ

진짜 여러모로 치킨이라기보다 양념탕수육 같은 느낌이었음

근데 닭다리살이니까 좀 고기는 좀 더 부드럽고 잘 부숴지는? 고런 느낌

 

그래서 난 맛있긴 했는데 푸라닭 깐풍 치킨처럼 막 계속 먹고 싶은 그런 느낌은 아니었고 

아 그래도 기존 싸이순살보다 낫긴 하다~ 호불호 좀 갈릴 순 있겠다~ 정도의 생각이 들었음

처음에 첫만 먹고 오? 맛이 좀 강한편인데? 하고 먹고 있으면 점점 더 강해짐

스트롱 스트롱함 

 

그래서 3.6~4.1/5점

 

맘터는 이렇게 특색 있는 신메뉴만 냈으면 좋겠다 

기존 싸이순살 치킨이 너무 특색이 없음 가성비는 참 괜찮은데 

차라리 치파오 싸이 순살 냈으면 좋겠다 맘터 치파오 소스가 진짜 괜찮은데 

 

그리고 맘터 싸이순살 안 먹어봤는데 먹을 생각이라면 

혼자 먹을 거면 17500원 짜리로도 충분함 

근데 시키면 치킨만 딱 오니까 치킨무나 콜라는 따로 시켜야 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779 04.01 42,3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5,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19,7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549 그외 사이즈 작은 명품백 종류나 브랜드 몰라서 묻고싶은 중기 4 23:10 38
181548 그외 소음순 수술 3주차 후기 4 21:55 332
181547 그외 엄마랑 나랑 다르게 쓰는 단어가 신기한 중기 ㅋㅋㅋ 7 21:11 474
181546 그외 물경력 쌓는 중인거 같아서 불안한 중기 6 19:11 667
181545 그외 이직한 회사에서 지급하는 기본 키보드가 청축(젤시끄러운)+rgb요란한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라 당황스러운 초기 3 16:06 736
181544 그외 대학 조교 일 1년 할 지 2년 아득바득 채울지 고민되는 초기 14 14:44 745
181543 그외 자연스럽게 관계의 끝이 보이는 게 슬픈 후기..이자 친구에게 쓰는 편지 3 13:45 1,038
181542 그외 중고차 가격키로수 다맘에드는데 고민인초기 28 12:50 1,060
181541 그외 아기 만나러 오라는 친구가 부담스러운 중기(하소연) 29 09:48 2,614
181540 그외 비정상적인 행동하고 다니는 친구 일방적으로 끊어낸 후기 6 04.04 2,129
181539 영화/드라마 3/31 <살목지> 시사회 다녀온 후기 2 04.04 830
181538 그외 임당 재검 떠서 너무 슬픈 후기.. 22 04.04 1,738
181537 그외 자격증 공부에 돈 쓸지 고민인 초기 그런데 그 자격증이 내 만족 때문인.. 6 04.04 773
181536 그외 화장대있는 붙박이장 사용해본 덬들 후기가 궁금한 초기 8 04.04 559
181535 그외 발볼 넓은 아빠 운동화 사 준 후기 (뉴발에 발볼 옵션 있는 줄 처음 안 후기) 6 04.04 948
181534 음식 서울 순대국밥이 원래 이렇게 밍밍한게 맞는지 내가 맛없는곳만 먹은건지 궁금한 중기 23 04.04 1,712
181533 그외 얼굴 잡티제거좀 어디갖 좋은지 모르겠.... 13 04.04 1,202
181532 그외 퇴직금을 받았는데 어디에 쓸 지 고민인 후기 5 04.04 942
181531 그외 콘서트 처음 가보는데 꿀팁 있을까???초기 18 04.04 898
181530 영화/드라마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보고 안 운 사람 있는지 궁금한 초기(?) 12 04.04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