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미국은 인맥의 나라라는말 후기
3,387 12
2023.09.27 12:12
3,387 12
중고대대학원 다 미국인데 미국 인맥 활용만 잘하면 좋아.. 난 이제 반오십도 아니지만 그래도 현재까지 너무 괜찮음.


난 이공쪽인데 박사되고 싶어서 대학교 1학년부터 연구함.총 세개의 랩을 거쳤는데 두번째 랩실에서 4개월 있었는데 교수님이 나랑 친구 추천서 써주었어. 친구는 국가연구 인턴을 했는데, 분야가 쪼금 달라서 거의 기대 안하고 냈는데, 담당자가 그 교수님이랑 아는사이여서 거의 바로 합격통보나왔음. 이때가 인맥과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처음 느낌 날. 


나는 세번째 랩이랑 학부때 컨퍼런스를 갔는데, 가서 대학원 원서 내기전에 올껄 후회많이 함. 내가 이 삼일 짜리 컴퍼런스가서 대학원 오퍼 다섯게를 받음. 하나빼고 다 아이비야 게다가. 이게 어케 되냐면, 


우리 교수님/ 랩 시니어 멤버: “이 친구는 무묭이야,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엉 ( 이미 대학원 결정하고 사인까지 한상태)”


다른랩실 교수: ”오 안녕, 랩실에거 무슨 연구를 했니?“ 


나: 포스터 설명 + 그쪽랩실에 아는 사람있으면 친분 얘기하기 (포스터는 보통 둘쨋날 부터여서 첫날 모두에게 인사하고 저녁먹으러가면 꼭 낌)


다른 교수: “오 잘했구나!! 전공이 뭐니?” 


나: “셀털이요” 


교수: “ 누구누구가 학생을 찾는데 관심??“ 아니면 ”우리랩올래?” 


이메일 백번돌리는것 보다 컨퍼런스 가서 네트워킹이 더 빠르고 확률도 높음


그리고 내가 지금 대학원 1학년거든, 이번학기에 작은 컨퍼런스를 구경삼아 갔음. 우리랩실이랑 콜랩 하는 랩들이 국가 연구소가 많은데, 가서 토크 건너고 몇명끼리 모여서  야기하는데 내가 원래는 교수를 꿈꿨는데 요즘 연구소 들어갈까 고민이 많아. 그래서 같이 있던 사람들중 국가연구소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봤어. “미국 시민이 아니어도 국립연구소에서 일할수 있나?” 그러니까 자기네 랩실에도 다른나라 사람 많다고 하면서 국립연구소에서 일하는거에 관심있냐고 물어서 고민중이다고 하니까 바로 그럼 다름 여름에 인턴해보실? 하면서 내가 원하고 시간이 있다면 백퍼 하자고 함. 


그렇게 원덬이는 내년 여름에 인턴쉽이 90% 확정되었다는 후기 


이건 내 이야기였지만, 주위에 보면 메타같은 큰 회사도 이렇게 되고, 로케이션을 그렇게 따지지 않는다면 인맥으로 취직 쌉기능.

목록 스크랩 (1)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99 03.12 55,9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5,9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8,9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7,9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71 그외 엄마가 외로워서 나랑 집 합치고싶어하시는 초기 14 18:26 642
181470 그외 집에 모기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서 차라리 집을 버리고 싶은 중기 11 17:57 427
181469 음식 라꽁비에뜨 버터 vs 이즈니 버터 뭐살지 고민하다 결국 둘다 사서 맛 비교해본 후기 12 17:10 411
181468 그외 내성적이고 말수없는 사람의 고민글..! 11 16:26 526
181467 그외 써마지하러갔다가 모낭충 치료 권유받아 고민되는 중기 8 16:25 509
181466 그외 교정 유지장치 세척하는 중기 5 15:30 343
181465 그외 홍대 아이와 가기좋은 카페 추천 바라는 후기 6 14:56 329
181464 그외 무경력 장기백수 주절주절 취업후기 13 14:53 816
181463 그외 1학년 학부모 모임 정말 중ㅇ요한지 궁금한 중기..? 10 14:34 600
181462 그외 모유 못줘서 계속 죄책감 드는 후기.. ㅠㅠ 53 08:13 1,831
181461 그외 제미나이 한테 나이를 공개하면 안될것 같은 후기 15 00:57 2,282
181460 그외 내향인 친구랑 여행와서 기 빨리는 후기 2 03.13 1,471
181459 그외 5-6살과 할만한 보드게임 추천받고싶은 중기 11 03.13 478
181458 그외 화장실몰카 당한 후기 (밖에서 화장실갈일있으면 무조건 같이가) 14 03.13 2,787
181457 그외 죽을것같이 힘들어서 눈물이 계속 나는 후기 5 03.13 1,355
181456 그외 면접때 과한 개인정보 갖다 바친 후기 16 03.13 2,365
181455 그외 무릎 다쳤던 덬들의 재활운동이 궁금한 후기! 2 03.13 206
181454 음식 맘스터치 후덕죽 싸이순살치킨 후기 4 03.13 1,352
181453 그외 결혼 두달 남았는데 아직도 신혼집 못구한 후기 27 03.13 2,937
181452 그외 부동산글 보고 써보는 이사하던날 전세금 못받을뻔한 후기.. 7 03.13 1,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