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후기 2탄을 먼저 쓸까 맛집을 먼저 쓸까 고민하다가 배고프니까 맛집으로,,,
근데 막 ㅋㄹㄴ 웅앵 하면서 임시휴업하고 단축영업해서 사진 얼마 없을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현지인덬이 쓰는 삿포로맛집 - 스프카레편
http://theqoo.net/739909603
현지인덬이 쓰는 삿포로맛집 - 스시, 부타동, 햄버그, 게 등 기타식사류편 2
http://theqoo.net/744831722
현지인덬이 쓰는 삿포로맛집 - 형이 왜 거기서 나와...? 편
현지인덬이 쓰는 삿포로맛집 - 오미야게 편
현지인덬이 쓰는 삿포로맛집 - 오미야게2편
삿포로 맛집덬 여전히 잘먹고다니는 중기
현지인덬이 쓰는 삿포로맛집 - 제가 돌아왔습니다
현지인덬이 쓰는 삿포로맛집 - 무묭이의 관종력이 증가하였습니다
현지인덬이 쓰는 삿포로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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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세 공항에서 타이밍 맞으면 꼭 사려고 노력하는 콘빵
가격이 좀 올랐고ㅠ 5개 1세트로 1인당 최대 2세트까지밖에 안팔아서
공항에서 이제부터 다른데 가는거면 두세트 사고
사서 집에 돌아오는거면 한세트 삼
에스타 10층 식당가에 있는 타마후지
돈까스 처돌이인 지인(남자)의 돈까스 랭킹에서 한동안 1위자리 유지했었음
지금 1위는 한국에 있는 돈까스집이라더라,,, 쳇
어느날의 간식
어느날의 간식
나의 사랑 롯카테이
사실 롯카테이 카스테라는 그냥저냥인데 녹차맛 카스테라 파는데가 거의 없는거 같아서 버터샌드 사는김에 같이 다 삼
혼자 징기스칸 가는 어른으로 성장한 나무묭
혼자 징기스칸 가는 어른으로 성장한 나무묭
타이하라 라는 스스키노쪽에 있는 징기스칸집인데 1인용 카운터석도 잘 해놔서 혼자 가도 전혀 문제없고 맛도있었음
미친 개존맛 미미!!!!!!! 는 아닌데 호로록 호로록 계속 먹게되는 맛이었다
또 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햄버그집 히게
또 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햄버그집 히게
여기도 스스키노쪽에 있는데 나는 보통,,, 이 아니라 늘,,, 햄버그와 스테이크 같이 나오는 걸로 시킴
이 날은 지인이랑 같이 가서 갈릭라이스도 하나 추가해서 노나먹었는데 갈릭라이스가 또 존맛이라능
얘가 그 존맛의 갈릭라이스
생각보다 양이 있는 편이라 혼자 가면 못시키게뜸 흑,,
어느날의 시메파르페
앞에 있는건 바나나캬라멜 어쩌구였고 뒤에있는건 올림픽 성화를 모티브로 한 어쩌구였음(올림픽 하기 전에 간거,,,)
또 하나마루에 가서 스시를 조진 모양
또 피칸티에 가서 사쿳토피카치킨을 조진 모양
또 하나마루에 가서 스시를 조진 모양
또 피칸티에 가서 사쿳토피카치킨을 조진 모양
아 진짜 피칸티 너무 좋아 있다가 컬링 끝나면 피칸티 갈까
이거는 지인이 알려준 가게
이거는 지인이 알려준 가게
타누키코지에 있는 마법의램프 라는데인데 가성비가 아주 조아뜸
또 가려고 했는데 카드가 안되고 페이류는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는데 기억이 안나,,,
런치여서 여기에 밥이랑 비프스튜도 같이 나왔는데 양이 아주 와따였다
규카츠 후시미
난 저 토로로 너무 싫으니까 토로로 빼면 가격도 빼줬으면 좋겠음
규카츠에는 불만 전혀 없구여
늘 더블로 먹는 사람,,,
나카지마공원역 쪽에 있는 루트나인 햄버거
루트나인에 있는 단 하나의 불만 : 위치
제발 가까운 곳으로 이전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스스키노에 있는 가야 라는 야끼니꾸 가게
무한리필 메뉴가 있어서 어쩌다 한번씩 갔는데 내 기준 더 괜찮은 가게를 발견해버림
그게 바로 여기인데; 아부리슌 이라고 이것도 스스키노 근처에 있는거
그게 바로 여기인데; 아부리슌 이라고 이것도 스스키노 근처에 있는거
다 개인실 형태로 되어있어서 이시국에도 나름 안심(? 할 수 있다고 선전하는 모양
그건 둘째치고 고기가 마디뜸
타누키코지 6초메인가 그쯤에 있는 젤라토 전문점
타누키코지 6초메인가 그쯤에 있는 젤라토 전문점
피스타치오 젤라또가 아주 와따임
홋카이도대학 근처에 있는 홋카이도 미트 마켓
홋카이도대학 근처에 있는 홋카이도 미트 마켓
정육점 코너도 있는 이동네에서는 갱장히 보기 드문 곳
그래서 그런지 가성비가 뛰어나고 고기가 맛있지만
햄버그는 철판에 먹어야 정석 아닌지 ㅠ
스아게에서 스프카레를 조졌군
스아게에서 스프카레를 조졌군
옆에 네모난건 아게모찌 라고 떡튀김임
가끔 토핑으로 추가함
또 시메파르페를 조졌군
또 시메파르페를 조졌군
위에껀 푸딩 들어간거였는데 이 가게에서 처음으로 음,,,,, 하게 만든 메뉴였다,,,,
다이마루 식당가에 있는 햄버그 가게
아마 이 다음에 병원가야되서 시간상 갈만한 데가 이 근처 어딘가였고 먹고싶은건 고기여서 선택받은 가게인데
적당히 맛있고 친절해서 재방문의사ㅇ
같은 가격으로 호타테를 2층으로 올려준다는데 안먹을 수 없지
가쿠 내가 자주가는 리조또집
마디떠요
잊을만하면 등장하는(? 부아이소의 모츠나베
잊을만하면 등장하는(? 부아이소의 모츠나베
이때 또 막 ㅋㄹㄴ 웅앵 하면서 기간한정으로 전메뉴 반값하는걸 내가 기적적으로(? 찾아내서 선배언니한테 언니!!! 이거 무족권!!!! 하고 가서 존나게 조지고 옴
근데 평소보다 싸게 나와서 개조아뜸 헤헤
홋카이도대학 근처의 스프카레 코코로
홋카이도대학 근처의 스프카레 코코로
나는 스프카레가 완전식품이라고 생각해
고기도 있고 야채도 있고 밥도 있고
(비슷한 예 : 햄버거)
후르츠케익 팩토리
후르츠케익 팩토리
가끔 전메뉴 390엔인지 490엔인지 암튼 세일할 때 있으면 이렇게 두어개씩 사옴
세일 안해도 사옴 (...)
오랜만에 토큐백화점 지하의 브루밋슈에서 팬케이크를 조짐
ㅋㄹㄴ 때문인지 준비하는거 때문인지 팬케이크 판매 시간이 12시부터 5시까지인가 암튼 뭐 그렇게 돼서 먹기 쫌 힘들어짐 흑흑
어디서 소문난건지(? 예전보다 사람 많아진 느낌이었음,, 코시국인데,, 야 니들 집에 가서 먹어,,
여기는 요즘 나의 최애돈까스집
돈까스중에 최애라는 뜻임
우리는 고기에 존나게 자신이 있기 때문에 고기 본연의 맛을 살리도록 소금 찍어먹거라! 해서 히말라야 핑크소금 등등 소금만 서너가지
취존도 해주기 때문에 소스도 있지만 나는 늘 소금을 찍어 먹으며
암튼 존맛이라 돈까스 처돌이인 지인(여)이 완전 후루룩 마셨고 존맛이라고 했기 때문에 돈까스 처돌이 지인(남)도 데려가서 소감을 듣고싶음
스스키노쪽에 있어서 스스키노에 볼일있고 돈까스 먹고싶으면 여기 가고 삿포로역에 볼일 있고 돈까스 먹고싶으면 타마후지 감
돈까스 먹고싶다,,,ㅠ
급속한 당분 충전을 원하신다면 삿포로역 스텔라플레이스 지하에 있는 새터데이 초콜렛을 잊지마세요
급속한 당분 충전을 원하신다면 삿포로역 스텔라플레이스 지하에 있는 새터데이 초콜렛을 잊지마세요
나는 대부분 아이스 새터데이 모카(보통 카페에서는 아이스모카인 그것)를 시키는데 모카시럽 대신 녹인 초콜렛을 국자로 넣어주니까 맛이 없을수가 없다
본점(?같은 곳은 니조시장 근처에 있는데 얼마전에 그쪽에 볼일 있어서 갔다왔는데 거기는 판초콜렛 종류도 많고 브라우니나 뭐 그런것들도 팔더라
구경하러 간거였는데 3천엔 쓰고 옴
???
토큐백화점 지하로 이전한 스내플스의 밀크레이프
스내플스에서는 밀크레이프가 최고존엄
반박 안받음
또 시메파르페를 조짐
사장님 늘 예술하시는거 진짜 싱기방기
오타루에 갔으면 모다??
오타루에 갔으면 모다??
타키나미 식당에서 카이센동이다!
나는 거의 대부분 이 조합(게+보탄에비+우니+이꾸라)으로 먹는데 생각해보니 생선이 1도 없다는걸 깨달음
모 어떰 내맴임 그러라고 있는 식당임
오타루의 르타오에서 프로마쥬 아스크림
오타루의 르타오에서 프로마쥬 아스크림
념념
삿포로 시내에서도 팔아주세요 제발
공항에서는 먹을수 있음
아까 그 소금 찍어먹는 돈까스
아까 그 소금 찍어먹는 돈까스
아까 걔는 히레고 얘는 로스
소금이 4종이구만
나는 돈까스 처돌이까진 아닌데 처돌이 될거처럼 만드는 그런 맛임
스텔라플레이스 식당가에 생긴 잇푸도의 새로운 가게 잇푸도KAY
잇푸도 카이 라고 읽는다고 함,,, 왜져,,,
신오픈이라 가보았는데 나는 막입이라 그런지; 그냥 잇푸도 시로마루랑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고;
암튼 더 가까운 곳에 생겨서 그건 좋음;
여기에 교자도 시켜먹었더니 옆에 앉은 남학생2가 존나 쳐다봄,, 안노나줄거야 꺼져,,
이치겐의 에비미소
여기에 교자도 시켜먹었더니 옆에 앉은 남학생2가 존나 쳐다봄,, 안노나줄거야 꺼져,,
이치겐의 에비미소
이치겐의 단점 : 위치
시발 좀만 가까운 곳으로 와달라고여 제발 ㅠㅠㅠㅠ
하나마루(회전초밥 말고 안돌아가는 집) 의 가성비 런치세트
하나마루(회전초밥 말고 안돌아가는 집) 의 가성비 런치세트
그치만 난 양이 모자라서 초밥 2피스 *2 시켜서 결국 ,,,,
안돌아가는 하나마루는 메르큐르호텔 2층이랑 파세오 지하에 이뜸 더 있을수 이뜸
런치 메뉴 3-4종류쯤 있는데 가성비 다 괜찮은거 같음 맛도 하나마루라 보장된 맛
또 루트나인에서 햄버거를 테이크아웃했군
또 루트나인에서 햄버거를 테이크아웃했군
암튼 넌 존맛이라는거 알아둬라 ㅠㅠ
요즘 종종 가는 오차즈케 전문점
요즘 종종 가는 오차즈케 전문점
이름이 다시차즈케 엔 이었나 그렇고 체인점임
장점 : 밥 보통이랑 오오모리랑 같은 가격, 다시(국물?;) 리필됨
이 날은 보통 먹었는데 이후로는 오오모리 먹음 후후
아카렝가 3층 규탕 전문점 리큐의 아마도 런치세트
아카렝가 3층 규탕 전문점 리큐의 아마도 런치세트
무슨 스테이크가 올라간 덮밥이랑 규탕이랑 테일스프
규탕도 먹고싶다,, 미치겄다,,
사진 별로 없을거 같다고 해놓고 별로 없지 않은거 같아서 민망쓰
나는 모 적당히 잘 지내고 있고,,,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ㅠ 격리 없이 왔다갔다 할 수 있어지면 한국에서 또 열심히 먹고오고싶음 흑흑
언제나 응원해주신(? 무명의 더쿠님들 늘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열심히 먹는 무묭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뭐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