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여자들 다 그렇잖아
남이 얼마나 하는지 모르고 평균 요쿠르트병 어쩌고 하는데
그게 뭐 생리용품 쓴다고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나는 둘째, 셋째날 잘때 입오버 안입으면 다음날 아침에 이불 빨래 100프로 당첨 되는 수준이었음 양도 많았고
그러다 자궁 근종이 있다는 거 알게 됐는데 그 계기가 특별히 뭐 이상해서 간게 아니었고
질염때문에 가면서 질초음파 할 일이 있었는데 근종이 3.8센치라고 그러대?
뭐 근종 흔하다고 당장 제거할건 아니래서 ㅇㅇ 커지는거 아니면 냅두지 뭐 했는데
그 뒤에 부정출혈이 쬐끔씩 나서 질염 치료 겸 갔을 때 피가 쫌쫌따리 나요 했더니
그게 100프로 원인은 아닐 수 있는데 근종 때문일 수도 있다
근데 수술해도 재발할 수 있고, 여기보단 다른 전문병원 추천한대서 집근처에 병원 갔음
수면마취하고 당일 수술후 퇴원하는 곳에서 했는데
근종도 근종이지만 생리 끝난 상태에서 내벽이 이렇게 두꺼울 수가 없는데
상태도 안좋고 두껍다고 하더라
수술 촬영본 보는데 약간 물속에 있는 섬유들이 물에 흔들리는 것처럼 막 보였음
수슬 끝나고 자궁 내벽 재생시키려고 호르몬약 2달 먹었는데
생리통이 절반 수준으로 줄고, 양이 진짜 너무 줄었어!!!
나는 허리 뒤쪽이랑 무릎이 우리하게 아픈 느낌이 있어서 맨날 약먹고 핫팩이 일상이었거든
그게 싹 사라지고 2일차 3일차에 입오버 꽉채우던 생리양은 진심 1/3 줄었어..
생리도 보통 4-5일? 걸렸는데 3일이면 끝나고 잔여물은 1-2일내로 끝나고!!
혹시나 생리통 심하거나 양이 이게 맞나 싶은 덬들 함 가봐바
나 생리 스트레스 절반 이상 줄었고 오히려 모르고 살던 1N년이 너무 아까워죽게씅ㅁ ㅜㅜ
비용은 40-50 정도 들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