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뚫남을 이제야 보러감 !! 뮤덕임
VIP석 50%할인받아 갔다옴.. 할인안받고 제값내고 가라고했으면 안갔을거같음ㅎ
근데 일단 이지훈 배다해 캐스트 구경이라도 하자싶어서 갔는데 역시나 오바쨩들 겁나 많군요... 이지훈 파워 굳 잘생겨따!!
스토리자체는 벽을뚫는다였는데 벽을뚫을때마다 왜 조명조도를 슬며시 낮추닠ㅋㅋ 몇년전엔가 신도림 디큐브서 고스트할땐 더 현실적이었는뎅.. 너무 조잡ㅎ;;;하달까 창문부분을 뚫는부분만 부직포??? 처리하다닠ㅋㅋㅋ 창문이나 문도 고무같은재질을 아래위로 박아서 비집고 통과하게끔 만들었더라..ㅋㅋ너무 티나 !!!!
작화는 많이 신경쓴듯해서 좋았따 화가아저씨 때 조명이랑 합쳐지니까 색감이 완전 이뿌다ㅠ
세션이 양쪽 사이드에 배치되어있었는데 2층에서 보는사람들은 거슬릴수도 있다고 생각들음. 하수에 피아노,바이올린,오보에등등 상수에 각종퍼커션및세트드럼,플룻등등..
아무래도 악기치는거자체가 움직임이 많음 특히 피아노는... 거의 계속 들어가다시피, 움직임이 많을수밖에없는 리듬이나 멜로디를 치니까.. 티켓팅할때 최대한 op석이나 vip4~5열 이내로가야 사이드 시야밖으로 안보이고 배우얼굴잘보임 .. 홍익대 아트센터는 중블 1,2,3열이 꿀좌석인듯
기승전결자체도 오래걸릴수가 없는 스토리라 이게 무슨 135분이나 할 공연인가 싶었음 ㅋㅋ;
그래서그런지 전개 자체가 참.. 개연성이 없어보임. 잘가다가 갑자기 쇼스토퍼넘버가나오질않나 ㅋㅋ 너무 쌩뚱맞은구간에서 나오고 .. 앙상블이 끌고가는부분도 많음 팬서비스도 그렇듯 앙상블이 다 멕여줌 .. 여주 배다해는 1부엔 거의 안나옴잼ㅋㅋㅋㅋㅋㅋ 2층에서 푹쉬세요잼.... ㅋㅋ
음악도 우려먹기가 전체적으로~ 심하고(개인적인생각임) 작곡을 저렇게 해괴하게 했을까싶음 작곡가님 S인게 분명하다 ㅋㅋ;;ㅠㅠ 쉼표좀 넣어주시죠 배우들 죽겠어요
요즘하는 다른뮤지컬.. 프랑켄이나 여타 다른 중극장규모 뮤지컬들, 이제막 치고올라오는 힌국 창작뮤지컬에 비해 음악(작곡)쪽에서 뒤쳐진다 생각들음(내가 작곡공부하는사람이라 까다로움ㅎ;;;)
좋았던점은 배우들끼리의 에너지가 너무 좋았다는것 커튼콜때 그 에너지덕분에 그래도 기분좋게 공연장을 나올수있었음
의외로 화가역의 강연종씨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 검색해보니까 이탈리아 성악원출신 ㅎㅎ
역시나... 소리자체가다르더라니!!!!!!ㅠ 이배우님을 왜 이제 알았을까싶군 .. 뮤덕을 늦게 시작한탓이다!
이번 고창석씨는 깨나 머리아팠겠구나 생각듬 멀티로 역할을 몇개나 하시는거얔ㅋㅋㅋ 수고하셨어요..
각설하고 간단히 평점매기고 이만 물러나겠음
스토리(서브플롯이 느무읍다)
3/5
연출(벽을뚫는데 너무 빈약함..그 판타지가 실현되려할때 거의 불을끄고 실현된다니..)
2/5
무대(전개가 다양하게 진행될수있어서 좋았음!)
5/5
작화
5/5
조명
5/5
음향
5/5
작곡
3/5
편곡
5/5
배우캐스팅
4/5
배우 가창 (2막올라가니까 이지훈씨 왤케 피치가 떨어지세요 ㅠㅠㅠㅠ방해될정도였음 고창석씨랑..킹키부츠에선 잘하셨는데)
3/5
배우 연기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