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구리고.. 지저분 하지만 봐줰ㅋㅋ

푸딩 좋아하는데 일본 다이소에서 푸딩 믹스 보고 바로 질렀어
종류가 여러가지이긴 했는데 (안닝두부라거나..... (근데 처음인데 겁이 나잖아? 뭔가 겁이 나서 이거 하나만 지름.. (지금은 완전 후회중)
젤 중요한 가격은!!!! 다이소에서 샀기 때문에 108엔이었음 ㅎ 겁나 좋징 ㅎㅎ (108엔으로 4인분의 푸딩..ㅎㅎ)

이게 만드는 방법
볼에다가 믹스 봉지 넣고 뜨거운물 200ml넣어준 다음 물 100ml 을 넣고 섞은 다음에 냉장고에 굳히면 됨ㅋㅋㅋㅋ
만드는 방법 겁나 쉬움 ㅋㅋㅋ 나같은 요리 못하는 사람들도 쉽게 만들 수 있어 ㅋㅋ
불안하니까 뜨거운물 넣고 저어줬음 ㅎㅎ 그래도 나중에 보니 잘 못녹인거 같기두...ㅠ.. 사먹는 덬들은 잘 저어줘...

그리고 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작은 용기.. 푸딩 먹고 남은 용기.. 그리고 컵! 에다가 부었어 (겁나 현실적인 용기..)
4인분인데 3인분으로 만듦..ㅋㅋㅋ 저거 다 내꺼..핡
그리고 대망의 2시간 후의 상태

뚜둥!!!! 만들어졌어 핡.. (굳었나 안굳었나 확인하느라 파본 상태야... 냉장고에선 흔들흔들거리니까 안 굳은 줄..)

그리고 숟가락으로 파봤을때 ㅎㅎ (책상이 엄청 드러운건 감안해줘...ㅠ)
음 겁나 달면서 분유맛?이랄까.. 약간 텁텁한 것같기도 하지만 괜찮음...
물론 일본 편의점 푸딩보단 못함 ㅋㅋㅋ 그래도 식감이라든지 전체적으로 울나라에서 예전에 팔던 푸딩보다 괜찮음(쁘띠첼 스윗푸딩 빼고) ㅎ
음 뭐라 그럴까 푸링푸링하는게 적다고 할까 ㅋㅋ 그래도 푸링푸링거리긴 하지만... (뭔소릴까.. 내 어휘력gg.. 숟가락 위에서 흔들흔들 할때 흔들린단 그런 말임)
원래 카라멜 소스도 만들 수 있게 따로 봉지가 있어 ㅋㅋ 거기다가 물 한큰술 넣고 섞어서 위에 뿌려서 먹으면 되는데
내가......... 겁나 흥분해서 까먹고 그냥 퍼먹었어..
근데 안넣어두 충분히 많이 달아서 ㅎㅎ 굳이 안넣어도.. 괜찮은거 같아..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왕 두번째 먹을땐 카라멜 소스도 넣어먹을 생강임 ㅎㅋㅋㅋ 겁나 달겠지...
암튼 나같이.. 일본 자주 못가는데 푸딩 겁나 좋아하지만 요리 잘 못하는 덬들은 사보는것도 좋은거 같아
(108엔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겁나 좋음..ㅋㅋ 유통기한도 길고 ㅎㅎ 내가 9월에 갔는데 유통기한이 2016년 1월 14일까지임)
울나라서 이런 식감의 푸딩을 먹으려면 또 돈도 많이 들기두 하니까... 간편하게 푸딩 쟁여서 먹고 싶다 하는 덬들은 일본갔을때 사와도 괜찮을 거 같아
난 나중에 가서 딴것들도 도전해볼까해 ㅎㅎ
108엔에 개이득한 느낌.. 내 냉장고 속의 나머지 푸딩들이 날 기다리고 있다는게 신남 ㅎㅎ
이상으로! 글 잘 못쓰는데 열심히 읽어줘서 고마우이 ㅎㅎ
+) 카라멜소스까지 만들어서 먹은 후기
카라멜 소스는 시나몬향이 좀 많이 나서 처음엔 으음? 하면서 물을 좀더 넣어서 만들어 먹었어
근데 이거 넣고 먹으니까 진짜 단맛은 요기있넹 란 느낌임
하나는 그렇게 먹고 하나는 나리타공항에서 파는 긴자 푸딩먹고 남은 카라멜 소스가 있어서 그거 넣고 먹었더니 존맛...ㅠㅠㅠ 감동했음...ㅠㅠㅠ
결론은.. 카라멜 소스는 사먹는게 나을지도?....아님 그냥 먹던가..ㅋㅋㅋㅋㅋ..... 이상으로 후기 진짜끗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