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익스트랙션
분위기가 매우 다크하고 우중충한 영화
스토리는 정말정말정말 뻔하고 올드했어...
그리고 계속해서 주인공(햄식)이 아들을 회상하는 장면이 나오고 죄책감에 시달리거든
난 그게 주인공이 아들을 구하지 못해서 트라우마가 남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서 너무 어이가 없었어ㅋㅋㅋ
걍 아들이 림프종(?)에 걸려서 죽을 날만 바라보고있는데, 그게 두려워서 피한것뿐;;
휴...그리고 남자애 구하려고 몇명이 희생을 당한건지ㅠ 집에만 얌전히 있었으면 되는 걸...그래서 보는 내내 이입이 안되기도 했고..
햄식이 아니었으면 절대 안봤을 듯ㅠㅠ
2. 6언더그라운드
라이언 레이놀즈 기대하고본건데 다른 등장인물들도 엄청 매력있게 나와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다
스토리는 솔직히 넘 허황적이긴한데ㅋㅋㅋ 어쨌든 사이다 결말이라 놓았고 내용 전개도 참신했어
등장인물들끼리 티키타카도 좋더라...시리즈로 더 나와도 될 것 같은 느낌?
확실히 익스트랜션에 비해 잔인하긴하더라 깜짝 놀랐어ㅋㅋㅋ
라이언 레이놀즈 액션 신이 그리 많지 않아서 아쉽긴한데 나올때마다 멋있었어
두 개 중 하나를 추천하자면 무조건 6언더그라운드!
이건 라이언 레이놀즈가 안나온다 해도 볼만한 영화인 것 같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