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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꿀이라는 노래방 알바 한달한 후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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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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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화장품 알바하다가 하루종일 서있고 생각보다 몸이나 손님,사장한테 스트레스도 많이 받은 와중에 코로나까지 터져서 이래저래 그만두게 됨

조금 놀다가 코로나가 너무 길어지고 마냥 놀기도 힘들고 그래서 또 알바 알아보던 중에 노래방 알바가 올라옴
한번도 안해봤기도하고 노래방 알바가 꿀이라는 소리를 들은적이있어서 한번 해볼까해서 와봄

난 낮이라 보통 학생들 위주고 주말엔 조금 바쁘기도한데 평일엔 정말 할게 없긴함

일이 쉬워서 한 3일만에 혼자 오픈하게 됨 노래방 포스기는 다른 알바해봤으면 진짜 쉬울듯
와서 청소하고 노래방기계들 닦아주고 음료채워놓고 손님오면 계산해주고 방주고 손님가면 가서 쓰레기치우고 이게 하는일 끝임

할일없으면 카운터에서 티비나 영화를 보는데 이거 거의 한달하니까 정주행할것도 없고 지루해서 미치겠어 시간도 안가고ㅠㅠ
책을 좀 읽어볼까 싶음ㅋㅋㅋ

내가 해본 알바중에 제일 꿀이긴한데..
단점이라면
1. 시끄러운 애들 오면 소음으로 정신적인 스트레가 있음 소리는 진짜 왜 지르지? 노래방은 원래 어쩔수없지만 진짜 막 악쓰는 애들 가끔 있음ㅠㅠ
2. 바쁘지않으니 하루가 길다
3. 이렇게 살아도 되나 회의감이 온다ㅋㅋ
4. 특성상 주말에 못쉬고 평일에 쉬어야됨 지금 시기도 시기지만 어쨌든 지인들이랑 약속 못잡음

이정도 같음
지금도 심심해서 그냥 후기남겨봄ㅋㅋㅋㅋ빨리 집가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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