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등산 극혐했는데 운동 하면서 하체 근력 기르고 싶어서 우연히 시작한 등산이 이젠 평생 취미가 됐음 300m 산도 힘들었는데 꾸준히 등력 길러서 설악산3 지리산2 한라산3번 가봄
설악산 지리산 한라산 순으로 높지만 체감상 가장 힘들었던건 설악산이고 한라산은 거리가 길 뿐이지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갈 수 있는 산인듯 지리산은 물 보급할 곳이 많아서 500미리 생수 두 개만 가져가도 충분했음
내가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등산을 시작해서 그런지 갔다오면 성취감과 자존감이 올라가고 인생 콘텐츠 생긴 기분임
특히 등산하면서 멘탈 관리하는 법을 터득함 아무리 좋아하는 산도 5분만 오르면 힘들고 집에 가고 싶은데 설악산도 올랐던 난데 이거라도 못할까 라는 생각을 하며 10시간씩 등산해도 멀쩡한 체력까지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