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토오루... 아니 남캐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작화 올라갔는데 왜 토오루는 그냥 댕청한 둥근눈 잡캐마냥 못생겨졌죠...????
심지어 앞머리도 너무 댕청해보여서 실수로 처피뱅된것같은느낌
아니 작가의 최근작화 반영한거같긴한데...
내가 할던 초창기 작화가 훨나음 진심
애가 너무 멍청해보이고 안이뻐 ㅠㅠㅜㅜㅜ우리 토오루ㅠㅠㅠㅠ...
그리고 ost는 특유의 몽실몽실하고 몽환적이고 아련하고 따듯한 분위기 다 갖다버림.......
그냥 흔한 일상힐링물 같아
개그표현 자체도(예를들어 유키추종자/하나지마의 전파 등)
걍 흔한 B급 힐링개그물처럼 미적지근하게 바꿔놓음
소재자체는 촌스러워도 개그표현이 웃겼던게 장점이었는데 그걸 버리니까 걍 80년대 주접단느낌만 남아 ㅠ
성우들은 뭐 무난무난 한데...
갠적으론 유키는 단간론파성우 했던 오가타메구미같은 서늘하면서 중성적인 느낌이 더 어울렸을거같고.
모미지는 ㅠㅠㅠㅠㅠ 목소리가 진짜 완성시켜준 느낌이었는데....
모미지는 갠적으로 진짜 고대로 갔으면 했는데 좀 아쉬움
그래도 전체적인 영상미가 올라간건 장점이긴 한데
내가 좋아하던 후르츠바스켓 특유의 몽실몽실하고 따듯한데 처연한 느낌이 사라진거같아서 좀 아쉬워...
ㅠㅠㅠ
한마디로 노잼 판타지힐링물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