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국사는 덬인데 집에 남아도는 영화티켓이 있어서 혼영 하러감.
상영하는 영화중에 Fall in love at first kiss 라는 처음보는 영화가 있더라
이게 뭐지 하고 찾아봤더니 중국판 장키 영어제목이었음.
원래 장키 좋아해서 (일본판도 보고 대만판이랑 한국판은 혈육이 볼때 어께넘어로 봤음) 그거 보기로함. 들어가니까 다 중국인들 이더라고ㅎ
내자리에 중국인들이 우르르모여서 앉아있길래 내자리라 그러니까 자기들 같이 앉을꺼라고 그냥 자기 자리에 앉아달라그러더라?ㅎ
영화관에 사람도 별로 없고 앞쪽에는 자리 많이 비워져 있는데 같이앉고 싶으면 앞으로 가라고 하고 싶었지만
내자리 돌려받고 양옆으로 둘러싸여서 눈치보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자리 바꿔줌 (쭈글..)
☆여기부터 영화 후기☆
왕대륙은 은행원같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대부분 앞머리 내리고 나와서 덜 나이들어 보이기도 하고 (덮대륙 좋아하는덬은 꼭봐라)
누가봐도 성인인 배우 교복입혀놓고 고딩이라고 우기는거 원투데이도 아니기 때문에 별로 거슬리진 않았어ㅋㅋ
그리고 왕대륙이 설레이게 하는 연기를 잘해서 나는 그냥 잘봄! 나의 소녀시대 보다 말았는데 다시 보려고. 왕대륙 존설
나는 오히려 서브여주로 나오는 배우가 너무 나이들어보이고 칙칙해서 깜짝놀랐어... 진심으로 처음봤을땐 학생이아니라 노처녀 여선생인줄
장키답게 유치하긴 했는데 (내기준) 많이 거슬리진 않았어
좀 무리수 설정도 그냥 로맨틱"코미디" 라고 생각하면 웃으면서 넘길수 있어ㅋㅋ
실제로 내 주위 중국인들 그런 장면 나올때마다 어이없다는듯 웃으면서 보더라ㅋㅋㅋ
드라마 보면서 남주가 너무 무뚝뚝하고 목석같아서 여주가 불쌍했는데
영화는 아무래도 2시간이라는 짧은시간동안 내용을 다 담으려면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남주가 질투도 많이하고 드라마보다는 표현을 많이 하는편이여서 좋았음ㅎㅎㅎ
그리고 시간이 없어서 그런가 파워 메인커플 위주였어! 섭녀는 대사도 별로 없고 섭남도 앞부분에 좀 나오다 말아.
(약스포주의)
영화 초반은 드라마랑 같은 그내용인데 후반은 좀 달라. 난 각색된거 맘에 들었음!
아니 근데 의사를 목표로 하는 남주는 왜 동물병원에서 일해? 수의사랑 의사는 완전 다르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막은 왜때문에 말만 번역하고 글은 번역 안해주는 거야????
남주랑 여주랑 각각 뭐 읽으면서 감동받는 씬이 있는데
나만 보면서 ???? 이러고 주위 중국인들만 "awwwwwww" 이러더라ㅠ 같이 감동 받고싶다ㅠㅠㅜ 한국은 어떨지 모르지만 영어 자막은 그랬어..
영화 끝나고 화장실에서 중국인들 하는얘기를 들었는데
- 너무 클리셰다
- 중국 영화면서 대만 억양이 많다. 감독이 대만사람인가?
이런 평이었는데 어차피 장키는 클리셰한 맛에 보는거라고 생각하고 (애초에 장키가 이 클리셰의 시초 아닌가?) 나는 중국어 알못이고 억양알못이기 때문에 상관없었음!
결론: 유치하지만 나는 잘봄. 왕대륙 청춘 로맨스 찰떡. 한국에도 3월에 개봉한다던데 보고싶으면 봐도 나쁘진 않을것같음.
상영하는 영화중에 Fall in love at first kiss 라는 처음보는 영화가 있더라
이게 뭐지 하고 찾아봤더니 중국판 장키 영어제목이었음.
원래 장키 좋아해서 (일본판도 보고 대만판이랑 한국판은 혈육이 볼때 어께넘어로 봤음) 그거 보기로함. 들어가니까 다 중국인들 이더라고ㅎ
내자리에 중국인들이 우르르모여서 앉아있길래 내자리라 그러니까 자기들 같이 앉을꺼라고 그냥 자기 자리에 앉아달라그러더라?ㅎ
영화관에 사람도 별로 없고 앞쪽에는 자리 많이 비워져 있는데 같이앉고 싶으면 앞으로 가라고 하고 싶었지만
내자리 돌려받고 양옆으로 둘러싸여서 눈치보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자리 바꿔줌 (쭈글..)
☆여기부터 영화 후기☆
왕대륙은 은행원같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대부분 앞머리 내리고 나와서 덜 나이들어 보이기도 하고 (덮대륙 좋아하는덬은 꼭봐라)
누가봐도 성인인 배우 교복입혀놓고 고딩이라고 우기는거 원투데이도 아니기 때문에 별로 거슬리진 않았어ㅋㅋ
그리고 왕대륙이 설레이게 하는 연기를 잘해서 나는 그냥 잘봄! 나의 소녀시대 보다 말았는데 다시 보려고. 왕대륙 존설
나는 오히려 서브여주로 나오는 배우가 너무 나이들어보이고 칙칙해서 깜짝놀랐어... 진심으로 처음봤을땐 학생이아니라 노처녀 여선생인줄
장키답게 유치하긴 했는데 (내기준) 많이 거슬리진 않았어
좀 무리수 설정도 그냥 로맨틱"코미디" 라고 생각하면 웃으면서 넘길수 있어ㅋㅋ
실제로 내 주위 중국인들 그런 장면 나올때마다 어이없다는듯 웃으면서 보더라ㅋㅋㅋ
드라마 보면서 남주가 너무 무뚝뚝하고 목석같아서 여주가 불쌍했는데
영화는 아무래도 2시간이라는 짧은시간동안 내용을 다 담으려면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남주가 질투도 많이하고 드라마보다는 표현을 많이 하는편이여서 좋았음ㅎㅎㅎ
그리고 시간이 없어서 그런가 파워 메인커플 위주였어! 섭녀는 대사도 별로 없고 섭남도 앞부분에 좀 나오다 말아.
(약스포주의)
영화 초반은 드라마랑 같은 그내용인데 후반은 좀 달라. 난 각색된거 맘에 들었음!
아니 근데 의사를 목표로 하는 남주는 왜 동물병원에서 일해? 수의사랑 의사는 완전 다르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막은 왜때문에 말만 번역하고 글은 번역 안해주는 거야????
남주랑 여주랑 각각 뭐 읽으면서 감동받는 씬이 있는데
나만 보면서 ???? 이러고 주위 중국인들만 "awwwwwww" 이러더라ㅠ 같이 감동 받고싶다ㅠㅠㅜ 한국은 어떨지 모르지만 영어 자막은 그랬어..
영화 끝나고 화장실에서 중국인들 하는얘기를 들었는데
- 너무 클리셰다
- 중국 영화면서 대만 억양이 많다. 감독이 대만사람인가?
이런 평이었는데 어차피 장키는 클리셰한 맛에 보는거라고 생각하고 (애초에 장키가 이 클리셰의 시초 아닌가?) 나는 중국어 알못이고 억양알못이기 때문에 상관없었음!
결론: 유치하지만 나는 잘봄. 왕대륙 청춘 로맨스 찰떡. 한국에도 3월에 개봉한다던데 보고싶으면 봐도 나쁘진 않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