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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주변에 덮어놓고 믿어주는 팀장님 창수 같은 사람들 있었던거.. 너무 찡해
나~
나도 손~!
헐 혹시 된다면 나두 손들어볼게!
우왓 나!
야호~~~ 펑이야~
☞10덬 방금 와서 보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