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션 재경이 준서 일 이후로 우정 따위 믿지않고 친구 같은건 만들지 않았다고 말하는데 https://theqoo.net/dyb/3310979375 무명의 더쿠 | 07-08 | 조회 수 1689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주변에 덮어놓고 믿어주는 팀장님 창수 같은 사람들 있었던거.. 너무 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