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X 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슬림 핏! 무중력 선! ‘비타 드롭 선퀴드’ 체험 이벤트 253 04.27 23,25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641,51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112,37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98,8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87,83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93,036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82 02.08 402,030
공지 잡담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13 01.31 428,519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790,90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1,718,343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51 22.03.12 2,685,089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8 21.04.26 1,983,10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3 21.01.19 2,106,089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20.10.01 2,119,917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39 19.02.22 2,176,051
공지 알림/결과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17.08.24 2,135,67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2,351,7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48 후기(리뷰) 밤피꽃 여화가 피워낸 ‘밤에 피는 꽃’은 더이상 혼자만의 꽃이 아니네 10 02.18 1,470
4047 후기(리뷰) 세작 이인몽우 대국씬 느낌이 전부 다른 것에 대하여 11 02.16 1,224
4046 후기(리뷰) 연지구 선배의 최애는 태명하였던거야! 5 02.14 1,287
4045 후기(리뷰) 환상연가 보니까 원작에 비해 주인공은 너프되고 빌런은 버프된게 각색의 중요 축이네 (원작내용 있음) 7 02.14 1,261
4044 후기(리뷰) 세작 무릎 꿇은 몽우를 대하는 이인의 3단 변화 9 02.14 1,136
4043 후기(리뷰) 천계 이후로 한달째 권상우 필모만 깨고 있는 중간 후기 23 02.12 1,815
4042 후기(리뷰) 밤피꽃 지금 보니 첫회차에 여화의 삐뚤빼뚤 난치기는 여화 그 자체였구나ㅠ 10 02.11 1,665
4041 후기(리뷰) 밤피꽃 좌상이 왜 그렇게 사대부에 집착하는지 알겠다 3 02.11 1,921
4040 후기(리뷰) 내남결 오늘거 보고 나니까 유지혁 1회차 인생이 너무 불쌍해짐 9 02.06 2,413
4039 후기(리뷰) 내남결 강지원-정수민 관계와 정수민의 심리에대한 내 생각 (원작스포있음) 5 02.02 2,837
4038 후기(리뷰) 시민덕희 재밌네! 02.01 1,823
4037 후기(리뷰) 빈센조 마피아들아 요즘에도 드라마 관련 논문이 나와서 아카이빙 해왔다! 8 01.31 2,161
4036 후기(리뷰) 고려거란 만약 드라마의 원정황후가 역피셜이였다면 6 01.27 2,334
4035 후기(리뷰) 내남결 유지혁의 “오른손으로 쓴 소설”의 의미 8 01.23 2,721
4034 후기(리뷰) 치얼업 이때 연출 너무 좋아해 정우가 해이 밀어내는 에피임에도 참 좋아해 1 01.23 1,811
4033 후기(리뷰) 환상연가 사조현의 성장 동기가 되어줄만한 사람들이 자꾸 사라지니까 그때마다 무너지는거네 5 01.22 1,765
4032 후기(리뷰) 고려거란 눈치가 탁사정이 없었을까? 작가가 없었을까? 01.21 1,951
4031 후기(리뷰) 선산 김현주 연기 못해보여 6 01.21 2,954
4030 후기(리뷰) 치얼업 네번의 소나기(비) 그리고 우산으로 보여지는 정우 해이 선호의 관계 2 01.21 1,737
4029 후기(리뷰) LTNS 1~2화 후기 1 01.19 2,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