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주인님(고양이) 발톱관리 어떻게 하고 있니ㅠㅠㅠㅠ
스트릿 출신이라 2-3살쯤? 성묘때 데려와서 이제 같이 산지 2년정도 됐는데ㅠ
처음 집에 데려왔을때는 기운이 없어서 그런가 아직 내숭부릴때라 그런가 싫어하긴 했어도 잘 깎아줬거든? 보통 고양이들 시간이 지날수록 체념하고 받아준다던데 얘는.. 날이 갈수록 발톱깎이기 난이도가 높아만지네^^....
안기는거 자체를 싫어하는 아이고.. 애가 사나운건 아닌데 워낙 늘씬근육체형이라 잡아도 슉슉 필사적으로 아주 잘 도망가🫠
담요로 둘둘말아 안아보기, 2인 1조로 깎이기, 잘때 깎아보기, 츄르 먹이면서 하기 별걸 다 해봤는데 이제 안통한다 아무것도ㅠㅠ 병원쌤들도 다른 검사는 다 시켜도 발톱은 깎이기 정말 힘들어하심...
지금도 발톱 너무 길어서 깎아주고 싶은데 어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