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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80820 AKB48 극장 팀 4 손을 잡으면서 공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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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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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더쿠에 남긴 예전 후기↓

악수회는 2012년부터 꾸준히 다님... 
이 이전의 후기는 개인 블로그에 올려놓고 비공개로 바꿨는데 
국가 제한을 걸어놓고 일본에 와버린 관계로 
올리고 싶어도 올릴 수 없는 슬픔

http://theqoo.net/talk48/509142939 2017년 6월

http://theqoo.net/talk48/509250076 2017년 6월

http://theqoo.net/talk48/523705375 2017년 7월

http://theqoo.net/talk48/523720774 2017년 7월

http://theqoo.net/talk48/559996264 2017년 8월 하라주쿠

http://theqoo.net/talk48/592015790 2017년 10월

http://theqoo.net/talk48/592041218 2017년 10월

http://theqoo.net/talk48/607336313 2017년 11월

http://theqoo.net/talk48/607970360 2017년 11월

http://theqoo.net/talk48/651267878 2018년 1월

http://theqoo.net/talk48/667821249 2018년 2월

http://theqoo.net/talk48/671018801 2018년 2월



저녁 여성한정공연 당첨되어서 굉장히 오랜만에 극장에 들어가봤다
그것도 처음으로 앉아서 봄... 중앙 5번째 줄 정도 자리에 앉아서 딱 좋은 높이에서 봤어
근데 퇴근하고 컨디션이 별로 안 좋은 상태로 가서 그런지 
시작하기 전부터 머리가 너무 아파서 진통제? 두통약 먹고 들어감 시작하기 전이 제일 힘들었어
근데 끝나고 완전히 두통 나았다wwwwwwww 역시 모든 걸 극복하는 덕심w 
약기운이 돌아서 나은 것도 있겠지만 진자 시작하기 전과 후가 너무 달랐어

마챠링 팀 4 공연(B는 본 적 있음) 처음으로 육안으로 봐서 기쁜 것도 있었고
역시 유이리 한번 눈을 두면 절대 시선을 뗄 수 없는 집중도 있는 퍼포먼스라 진짜 추천함
이건 유이리 팬이라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다른애 보려고 오신 분들도 다 하는 말임
자기만의 오오라가 생긴 것 같았어... 가사에 맞춰서 표정 바꾸는 것도 진짜 배우같고 
몸 쓰는 것도 너무 날렵하고 보는 사람이 다 시원해지는 퍼포먼스 아무튼 강력하게 추천함
그리고 캡틴이라고 곡 중간중간에 애들 얼굴 보면서 미소짓게 해주거나 끄덕끄덕하거나
아이컨택을 계속 하면서 춤추는 게 보여서 약간 학부모의 기분...? 기쁜 마음이 들었다


사실 마챠링은 퍼포먼스를 보기보다는 애한테 힘을 주고 싶어서 간 거였는데
눈이 마주칠 때마다 너무 댕댕이처럼 웃으면서 춤춰서 오타쿠 가만있을 수가 없었다
객석에서 손으로 춤추면서 같이 노래 입모양으로 따라불렀는데
기억에 남았는지 나중에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만 보면서 노래 따라불러준 분이 있었다고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부끄러워짐... 처음부터 끝까지는 안 봤을지도 모르는데 ()

공연 끝나고 배웅하기 전에 잠깐 스탭이 안내하는 동안 시간이 뜨는데
마챠링이 객석 볼 때 딱 눈이 마주쳐서 막 부채랑 손 흔들었더니 아는 척 해줌www
그래서 입모양으로 "마챠링!" "응?" "잘했어!!" "진짜로?" "진짜!! 제일! 이찌방 죠즈!!"
"거짓말wwww" "진짜!!" 이러고 대화했는데 너무 웃겼음w 
입만 봐도 뭔소리하는지 알 정도 거리에서 소리 안 내고 대화하기 ^.^ㅋㅋㅋㅋㅋ

배웅할 때 손 흔들면서 마챠링! 했더니 되게 반가워하길래
랭크인 콘서트 때처럼 박수치면서 마~챠링! 마~챠링 하면서 오바했더니 빵터짐
유이리는 내가 마챠링이랑 자기 부채 두개 들고 있는 거 알았는지

나덬 : (마챠링 부채 보여주면서) 안녕하세요 아즈키입니다 
유이리 : 아! ○○! 보였어~ (은근한 미소) 
나덬 : (부채 뒷면은 유이리라고 써있어서 뒤집음) ㄴㄴ 유이리!!!
유이리 : wwwwwwwwww

의외로 편안하게 넘어갔는데
사실 나덬 마음은 편하지 않아서 가능하다면 몸을 두 개로 쪼개고 싶었다
부채를 뒤집어가면서 응원하는 건 너무 쪼잔해보이자나... 줏대없는 거 같고...
근데 어쩔 수 없었음 이게 나덬의 최선

유이리랑 마챠링 외에는 나-밍한테 굉장히 의미없이 "아!!! 붐바야!!" 했던 게
나덬의 센스없음을 말해준다 다른 말도 많았을텐데... 윔블던 귀여웠어 이런 말도 있는데
왜 얼굴 보자마자 "붐바야!!" 이런 거야;; 프로듀스48 봤다는 말을 하고 싶었나봄
그걸 다 축약한 한마디가 붐바야...

오시멘 이외에도 우타다 하츠카짱이랑 오오니시, 팀 8 나기짱은 상당히 좋았음
표정도 좋고 퍼포먼스 자체도 열심히 하면서 스킬도 어느 정도 받춰져서 보는 사람이 즐거워지는 무대였음


다음에 또 보러 가고 싶은데 언제가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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