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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80721 AKB48 Teacher Teacher 악수회 후기(유이리, 마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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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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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더쿠에 남긴 예전 후기↓

악수회는 2012년부터 꾸준히 다님... 
이 이전의 후기는 개인 블로그에 올려놓고 비공개로 바꿨는데 
국가 제한을 걸어놓고 일본에 와버린 관계로 
올리고 싶어도 올릴 수 없는 슬픔

http://theqoo.net/talk48/509142939 2017년 6월

http://theqoo.net/talk48/509250076 2017년 6월

http://theqoo.net/talk48/523705375 2017년 7월

http://theqoo.net/talk48/523720774 2017년 7월

http://theqoo.net/talk48/559996264 2017년 8월 하라주쿠

http://theqoo.net/talk48/592015790 2017년 10월

http://theqoo.net/talk48/592041218 2017년 10월

http://theqoo.net/talk48/607336313 2017년 11월

http://theqoo.net/talk48/607970360 2017년 11월

http://theqoo.net/talk48/651267878 2018년 1월

http://theqoo.net/talk48/667821249 2018년 2월

http://theqoo.net/talk48/671018801 2018년 2월


더쿠에 후기 쓰는 거 되게 오랜만이다... 한달만인가 ( '-' )
점점 게을러져서 이제 거의 기록도 안 남기고 그냥 그때 즐거우면 좋은 즐겜러로 변해가고 있는 나덬
귀찮아도 오시멘 졸업할 때까지 미래의 내가 추억할 거리를 하나라도 더 남겨놓지 않으면 안되니까
3연휴의 마지막 날은 악수회 후기를 쓰는 날로★ 근데 사실 시간도 많이 지났고 기록도 거의 안 남겨서
기억이 없으니까 내용은 의외로 빈약할 수 있어 그 점 참고로 읽어주면 기쁠거야
 

이 날은 전날(20일)에 프로듀스48 생중계를 마챠링이 해서 내가 잠을 거의 안 잤나... 그랬을 거야 아마
스카파! 자막으로 일본에서도 볼 수 있는데 자막 되게 엉성하고 프롬프트에 잠깐 떴다가 바로 사라지고 그러니까
마챠링이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스카파! 월정액이 되게 비싸서 
프듀에 관심없는데 중계보는 아즈키(마챠링팬)들은 재미없을까봐 코멘트로 중계했었어
막 번역까지는 아니고 "지금 무슨 상황임" "○○「어쩌고 저쩌고」" 트위터 중게 수준으로만 했었어

근데 생각보다 마챠링이 코멘트를 많이 읽어줘서www 
옆에 있던 미유퐁이 뭐야뭐야 이러니까 "한국에서 온 일본어 잘하는 아즈키가 있어서... (뜬금없는 오타쿠 소개)"
라고 알려줘서 "베네핏이 뭐야?" 같이 자막이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에 미유퐁이랑 아야네가 
갑자기 "아즈키 알려줘!" 하고 마챠링 쇼룸을 들여다보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함
뭐야wwwwwwww 대체 왜 소개한 거냐구www 가볍게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마챠링이 열심히 읽으니까
책임감 갖고 쓸 수 밖에 없었다www
끝나고 아즈키들이랑 마챠링이 아리가또 하는데 감사받을 일을 한 기억이 없어서 덕리둥절함

아무튼 그런 일이 있고나서 다음날 아침 악수회...

늦잠은 안 잤는데 느긋하게 움직였더니 유이리 1부 늦어서 못 들어감  
하지만 우리 마챠링은 오시마시 다 되니까 (눈물) 마챠링한테 쓰면 되겠지 하고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기다렸음


uPZ0na0.jpg

기다리는 동안 아즈키 레인의 전통 기념선물(오미야게)교환식이...
니이가타나 오사카처럼 멀리서 오신 분들도 있으니까 그런 분들은 꼭 과자같은 걸 사오셔서 나눠주곤 해 :-)
이 날은 나고야에서 오신 분이 주신 맛챠(마챠링이니까 역시 맛챠 과자가 많음) 히요코 과자랑
니이가타 한정 핫피땅 풋콩맛 받았는데 아침밥 대신으로 과자 먹으면서 기다렸음
악수회 끝나고도 무슨 스케쥴이 있는지 아침에 방송한다고 했는데 준비하면서 딴짓하다가 방송 못 봤어 흑

악수권은 유이리 24장 마챠링 48장 있었는데 
진짜 기록이 하나도 없어서 이 날은 무슨 이야기를 한 건지 기억이 거의 없네 ㅎ_ㅎ

유이리랑은 뭔가 손을 잡으면서 얘기했던 건 기억 나고
팀 4 잘 되어가냐 분위기 어떠냐 신입 친구들 퍼포먼스 면에서 유이리가 많이 이끌고 도와주면 좋겠다
그리고 유이리 오늘 정말 예쁘다 살 빠졌어 이러니까 또 일부러 좋은 말 해준다고 안 믿는다고 이런 이야기했던 것 같아

마챠링은 내가 나타나자마자 마챠링이 엄청 갸륵한 표정으로 양손을 부여잡으면서
"어제 고마웠어!!" 했던 건 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내가 뭘 도와줬다고

다른 이야기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총선거 때 나고야까지 와줘서 객석에서 발견했을 때 힘 많이 되고 기뻤다고 했던 거랑 총선거 축하한 거랑
팀 4 시작한지 한달도 넘었는데 아직 팀 4 무대에 마챠링이 못 나와서 솔직히 내심 속상할 것 같아서
"마챠링이 노력하는 건 눈에 보이지 않아도 다 알고 있어 그냥 왠지 그래" 말해주니까 약간 슬픈 표정지음
그래서 "마지무리 드라마 결정됐잖아 축하해" 이랬더니 약간 나아짐... ㅎ_ㅎ
그리고 중국어로 "배가 고프다"를 마챠링한테 배워서 "배가 고프다" 바로 하니까 되게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어떻게 이렇게 잘 외우냐고 머리 좋다면서 호들갑 떨어줌 ^.^
그래서 다음에 들어가기 전에 타이완 아즈키한테 "맛있는 거 만들어주세요~" 배워서
"배가 고프다~ (배 쓰담쓰담) 맛있는 거 만들어주세요! (마챠링)" 이렇게 했더니 많이 웃어줌... 개뿌듯했어www
그 다음에 들어간 분이 "도시락 (주세요)" 이라고 해서 연계플레이 성공 ㅋㅋㅋ 중국어 재밌었다


rMXpWT9.jpg

막차 놓치기 전에 한잔하고 퇴근
다음날도 있으니까 밤새기 싫어서 일찍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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