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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80722 AKB48 Teacher Teacher 악수회 후기(유이리, 마챠링, 치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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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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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더쿠에 남긴 예전 후기↓

악수회는 2012년부터 꾸준히 다님... 
이 이전의 후기는 개인 블로그에 올려놓고 비공개로 바꿨는데 
국가 제한을 걸어놓고 일본에 와버린 관계로 
올리고 싶어도 올릴 수 없는 슬픔

http://theqoo.net/talk48/509142939 2017년 6월

http://theqoo.net/talk48/509250076 2017년 6월

http://theqoo.net/talk48/523705375 2017년 7월

http://theqoo.net/talk48/523720774 2017년 7월

http://theqoo.net/talk48/559996264 2017년 8월 하라주쿠

http://theqoo.net/talk48/592015790 2017년 10월

http://theqoo.net/talk48/592041218 2017년 10월

http://theqoo.net/talk48/607336313 2017년 11월

http://theqoo.net/talk48/607970360 2017년 11월

http://theqoo.net/talk48/651267878 2018년 1월

http://theqoo.net/talk48/667821249 2018년 2월

http://theqoo.net/talk48/671018801 2018년 2월


이 날은 유이리 11장 마챠링 90장

근데 또 기억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왜 치요리 레인에 줄 섰는지도 기억이 애매한데
아마 권이 많으니까 일부러 몇장은 오시마시로 돌린 듯
글로 쓰려고 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문제가 심각하네 다음부터는 악수회 가면 꼬박꼬박 기록해야겠다
늙었다고 피곤하다면서 게을리했더니 권에 비해 온전히 남아있는 기억이 전혀 없엌 ㅋㅋㅋㅋ

이 날은 아침부터 밤까지 있었고 마챠링 유이리 다 배웅까지 했음
최근에는 마챠링 가느라 유이리 배웅도 못할 때가 많았는데... 이 날은 참가할 수 있어서 되게 기뻤음

유이리랑은 그냥 권도 별로 없고 내 기분도 그렇게 밝지 못해서
직장 옮긴 다음에 느끼고 있는 고민(생각보다 일을 빨리 못 배우는 것 같아서 자신감이 없어져)을 상담했더니 
"너무 스스로에게 부담주고 있는 것 아닐까? 어깨의 힘을 빼는 게 좋을 것 같아" 라고 말해줘서 약간 위로가 됐어
유이리 말대로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나 자신이 필요 이상으로 기대해서 이렇게 생각하는지도 모르니까
마음을 가볍게 갖고 지내야겠다 생각함... 휴...

마챠링한테는 무슨 얘기했더라 ()
어제에 이어서 중국어 책 가지고 와서 보여줬던 것 같음 타이완 아즈키가 내가 가지고 있는 중국어 교재에 관심 많길래
보여주면서 한국어도 알려주고 이랬더니 그 타이완 친구가 마챠링한테 그 얘기를 했는지 내가 레인 들어가기 전부터
마챠링이 안다고 그러길래 뭘 알지...? 하니까 중국어 책 사서 공부한다고 들었다고 그래서w 
한국 갔을 때 세권 사와서 보고 있다니까 되게 놀라면서 기뻐함www "마챠링 덕분에 타이완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중국어 공부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고 덕분에 많은 것이 달라졌어 고마워" 하니까 되게 기쁜 말이래
그래서 중국어 공부 열심히 해서 하고 싶은 말을 마챠링이랑 중국어로 할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좋겠다고 하고 나옴
그 다음에는 타이완 아즈키한테 "17살이에요?" 를 중국어로 뭐라고 하냐고 물어봐서 열심히 연습했는데
마챠링이 겁나 못 알아들어서 그것만 가지고 한 10번 루프 돈 것 같앜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왜 모르는 거니 왜 흑흑
애도 알아듣고 싶은 얼굴로 "응! 말해" 하고 귀를 엄청 열었는데 내 발음이 너무 후져서 전달이 안 되더라구
근데 극심한 정신적 고통 끝에 알아들어서 폭소해줌... 아 그 순간의 뿌듯함은 잊지 못한다 ㅇㅇ
겁나 웃은 뒤에 눈을 보면서 한마디 "是(맞아)" 라고 대답해줘서 나도 대폭솤 ㅋㅋㅋㅋㅋㅋㅋ 아 ㅎ_ㅎ 맞으시구낭
그리고 가위 바위 보 대회 직전이니까 "뭐 낼지 정했어?" 하니까 "누가 할지도 아직 못 정했어요" 하길래
"뭐야www 아무것도 안 정했어" "어떡해요" "화이팅w" 이러고 
"가위 바위 보는 중국어로 뭐라고 해" "石头剪刀布" "石头剪刀布...!?" "오 잘해" "잘한거야?wwww (어리둥절)" 
"ㅋㅋㅋㅋ 잘했어여" "ㅇㅋㅇㅋ 石头剪刀布!!" 하고 나가자마자 바로 까먹었다고 한다
마지막에는 권이 많다고 카기시메(마지막으로 악수하는 사람) 시켜주길래
진지하게 앞으로도 마챠링을 지켜볼 거고 앞으로도 중국어 공부를 할 거고 앞으로도 편지 코멘트 쓸 거고
언제 어디서나 팬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걸 잊지마 알았지 했더니 자기도 한국어 공부하고 싶다길래
"안돼!!(??)" "안돼? o_o" "아니 안돼가 아니고..." "ㅋㅋㅋㅋ" "안되는 건 아닌데 괜찮아 안해도"
근데 모처럼 일본어도 배웠고 비슷한 한국어도 언젠가는 공부하고 싶다길래 그냥 고맙다고 했어
마챠링도 나도 일본어 공부 열심히 하자고 했더니 "일본인인 줄 알았다" 그러길래 "그건 개오바야(大袈裟だよ)..." 했는데
그걸 지켜보던 다른 아즈키까지 일본어 잘한다고 둥개둥개해줘서 약간 뿌듯했음 후후... 
"나는 오타쿠라서..." 라고 이야기하니까 졸라 개진지한 얼굴로 "오타쿠 아니에요! 친구!" 이래서
ㅋㅋㅋㅋ "아... 친구... 그런가보다 아무튼 마챠링 얼마나 힘든지 잘 모르고 위로같은 위로도 못 할지도 모르지만
마챠링이 잘 되기만을 언제나 바라고 있다는 건 알아줘" 하고 ㅂ2ㅂ2하고 나온 듯
힝구힝구한 표정으로 "다음엔 언제와요" 하길래 "나는 언제나;; always... 오지말라고 하지마" 하니까 
"에 그런 말 안해요" 하면서 웃어줌

기억이 희미한데 다 그 순간의 좋은 추억이라 굳이 기록 안했던 것 같기도 하다
어쨌든 이 날도 재밌었어


치요리는 권을 일부러 몇장 남겨놓고 갔음
왜냐면 다른 애들도 그렇지만 치요리가 특히 방송하면서 많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게 느껴져서
비록 탈락은 하지만 그걸로 헛수고했다고 생각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갔음
가서 뭔얘기했더라 기억은 잘 안 나는데 그 비슷한 이야기했어 
AKB48에서 활동하는 것도 지켜보고 있으니까 누군가는 응원해줄 것을 믿고 힘내라고

끝나고 나오니까 아는 아즈키분이 치요리 오타랑 친구여서 소개시켜줌
그래서 한국 치요리팬들 이야기나 일본 팬들 분위기나 그런저런 잡담하다가 
끝나고 같이 술 마시러 갈 건데 같이 갈 거냐고 물어보길래
치요리 팬도 아닌데 같이 가게 됨wwww


iAZwuNu.jpg

메론 사와...? 메론맛이 나서 갱장히 시원하고 맛있었다
이때 한 이야기는 거의 일본 치요리팬덤은 그렇게 열정적인 사람이 별로 없어서 총선거에서 힘을 발휘 못한다고
그런 얘기여서 프듀로 치요리 알게 된 팬분들이 힘을 합쳐줘도 일본측에서 제대로 호응이 가능할지 모르겠다는 게
그때 한 이야기같은데 기억력이(...)
아무튼 응원하는 멤버는 다르지만 다들 진지하게 그 친구의 미래를 생각해주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좋은 시간이었음


다음은 8월~
암만 생각해도 빼먹은 내용이 많지만 그냥 쓰는 데에 의의를 두기로 했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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