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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80810 AKB48 Teacher Teacher 악수회 후기(유이리, 마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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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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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더쿠에 남긴 예전 후기↓

악수회는 2012년부터 꾸준히 다님... 
이 이전의 후기는 개인 블로그에 올려놓고 비공개로 바꿨는데 
국가 제한을 걸어놓고 일본에 와버린 관계로 
올리고 싶어도 올릴 수 없는 슬픔

http://theqoo.net/talk48/509142939 2017년 6월

http://theqoo.net/talk48/509250076 2017년 6월

http://theqoo.net/talk48/523705375 2017년 7월

http://theqoo.net/talk48/523720774 2017년 7월

http://theqoo.net/talk48/559996264 2017년 8월 하라주쿠

http://theqoo.net/talk48/592015790 2017년 10월

http://theqoo.net/talk48/592041218 2017년 10월

http://theqoo.net/talk48/607336313 2017년 11월

http://theqoo.net/talk48/607970360 2017년 11월

http://theqoo.net/talk48/651267878 2018년 1월

http://theqoo.net/talk48/667821249 2018년 2월

http://theqoo.net/talk48/671018801 2018년 2월



회사에서 태풍 온다고 조기 퇴근까지 시켜줬건만
AKBINGO!에서 마챠링이 소개한 豆花(또우화)를 먹기 위해 태풍을 뚫고 굳이 가는 오타쿠

mPNIeXZ.jpg
XN2csIw.jpg
XN2csIw.jpg

너무 달지도 않고 두부의 담백한 맛 다른 토핑들의 소박한 맛이 어우러져서 
딱 시원한 맛이었음 식감이나 맛은 좀 다른데 약간 식혜나 수정과에 가까운 느낌 같아
아마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을테니 한번 먹어보길 추천함

은 패스하고 악수회 날 이야기로...
유이리 10장 마챠링 25장

이 날은 유카타 마츠리여서 애들이 유카타를 입고 있었어
다른 대화는 다 기록 안해놓은 주제에 유일하게 기록해놓은 대화↓

나덬 : 유카타는 직접 고른 거야?
마챠링 : 의상 스탭분이 골라줬어요
나덬 : 에~ 귀여워! 잘 어울리네! (장난) 양배추도!
마챠링 : 양배추 무늬 아니에요~
나덬 : 양배추 무늬 아니야~?
마챠링 : (장난) 양상추예요!
나덬 : 양상추~? 양배추는? (집요함)
마챠링 : 봐요! 팀 4! 팀 4 색이에요!
나덬 : 에~ 그거 팀 4 색이야~?
마챠링 : (확신의 노란색) 팀 4 색이에요!
나덬 : wwww그렇구나~

노란색 귀여운 유카타를 입고 있었어
근데 팬들이 자꾸 초록색 물방울 무늬를 양배추라고 놀려서 저럼


gqjkNMy.jpg

동영상 궁금한 분들을 위해 일부분만 링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날 동영상 외에 대화도 길게 했는데 정말 아무 기억이 안 난다
기본적으로 저런 대화만 줄창하고 나서 마챠링도 나도 "뭐지 이 대화는... (실제로 한 말)"
하고 ㅂ2ㅂ2하는 게 일상

기억에 남는 건 마챠링은 내가 유이리랑 마챠링 같이 응원해서 
가끔 누굴 응원하면 좋을지 갈팡질팡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냐니까 그건 알고 있대
그래서 마챠링 단오시가 못 되어서 미안하다고 그랬더니 전혀 자기는 그렇지 않고 
전에도 말했지만 오히려 단오시 안 됐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왜...? 하니까
훨씬 오래전부터 유이리 상만 응원했다는 걸 아니까 자기도 응원해주는 게 오히려 감사하고 기쁘다고 그랬음
많이 응원해줘서 정말 힘이 되고 전혀 그런 생각하지 않으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앞으로도 유이리 상이랑 마챠링 이렇게 둘 응원해달라고 그래서 ㅎ_ㅎ(오타쿠 감동) 고맙다고 하고 나옴

1오시가 둘이라는 게 정말 미묘한 상태인데
누가 보면 어느 정도 한쪽을 편애하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는데 내 마음은 그런 게 아니라서
유이리 오타 관두고 마챠링 단오시 될 거냐 하면 마음이 울적해질 정도로 유이리도 중요하고
그럴거면 마챠링 그만 보고 유이리만 응원해라 하면 어떻게 마챠링을 내버려두나... 나라를 잃은 슬픔
이런 기분이라 개인적으로는 1오시가 둘이라고 꾸준히 주장하고 있어

내 인생에서는 둘 다 소중한 사람임 일본에서 일하고 생활하면서 힘들 때 정신적인 위로를 준 사람들이니까
(딱히 카미대응을 해서 위로가 됐다는 게 아니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저런 이야기 했을 때 마챠링이 "오히려 단오시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해줘서 
내색은 안했지만 속으로는 진짜 기뻤어

그리고 다른 아즈키들이랑 줄 서서 기다리는 동안에 계속 마챠링 이야기했는데
ㅋㅋㅋㅋ 다른 아즈키들이 얘기를 또 마챠링한테 전해서 
레인 들어가기 전부터 마챠링이 손짓으로 빨리 오라고 하기도 하고 웃겼음

유이리는 악수할 때 무슨 이야기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아마 요즘 팀 4 공연 별로 없어서 힘들다 그래서 온디맨드로 예전 공연 다시 보는데
이런 것도 좋은 것 같다 그런 얘기하니까 유이리도 자기도 그럴 때 많다고 하길래
요새 잠은 잘 자냐고 물어보니까 응 잘 자고 잘 지내고 있다고 그래서 다행이다 하고 나온 듯

즐거운 악수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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