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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80801 AKB48 그룹 감사제 랭크인(17~100) 멤버 콘서트 후기(마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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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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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더쿠에 남긴 예전 후기↓

악수회는 2012년부터 꾸준히 다님... 
이 이전의 후기는 개인 블로그에 올려놓고 비공개로 바꿨는데 
국가 제한을 걸어놓고 일본에 와버린 관계로 
올리고 싶어도 올릴 수 없는 슬픔

http://theqoo.net/talk48/509142939 2017년 6월

http://theqoo.net/talk48/509250076 2017년 6월

http://theqoo.net/talk48/523705375 2017년 7월

http://theqoo.net/talk48/523720774 2017년 7월

http://theqoo.net/talk48/559996264 2017년 8월 하라주쿠

http://theqoo.net/talk48/592015790 2017년 10월

http://theqoo.net/talk48/592041218 2017년 10월

http://theqoo.net/talk48/607336313 2017년 11월

http://theqoo.net/talk48/607970360 2017년 11월

http://theqoo.net/talk48/651267878 2018년 1월

http://theqoo.net/talk48/667821249 2018년 2월

http://theqoo.net/talk48/671018801 2018년 2월



요코하마 아레나 19시 개연인데 일이 도쿄에서 18시에 끝나서
시간 맞추려고 도쿄에서 요코하마까지 신칸센 타고 갔다 ㅋ_ㅋ 
응... 나도 알아 돈지랄인 거... 근데 마챠링이 언제 나올지 모르니까 놓칠 수 없다고 생각해서 급하게 감
겨우겨우 시간 맞춰서 아즈키 석 가니까 앞옆뒤 아는 얼굴 투성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보면 마챠링이 또 빵빵 터지겠구나 생각하고 자리에 앉음 오시석의 좋은 점은 이런 것인 듯

랭크인 감사제는 총선거 때랑 똑같이 촬영 타임이 있으니까 마챠링 오겠구나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안 오길래 마챠링 어딨지... 하다보니 주변에 있는 즛키나 유우리한테 아즈키들 시선분산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나타난 마챠링

나중에 들은 거지만 97위니까 자리가 위에 있어서 올라가다보니 힘들고 시간도 걸린 모양
그래서 내년에는 금방 찾아갈 수 있게 순위 올리고 싶다고 그러더라고... 흐흑 기특해

아무튼 올라온 순간 자기 아는 사람들 발견하고 눈 동그래져서 좋아하고
손을 흔들면 흔들었다고 또 막 흔들어주고 그래서 신칸센을 타든 뭘 타든 역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마구 듦
우리 애가 저렇게 기뻐하는데 와야지... 

8LvINuZ.jpg

동영상 찍었는데 이때 흘러나온 노래가 "아나타가이테쿠레타카라" 라는 거의 감사제 테마송 수준인 곡이었어
더쿠도 마챠링도 감성터져서 다같이 "마챠링 축하해!!!" "마~챠링! 마~챠링~" 콜했더니 마챠링 울었다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오타쿠도 울었어 ㅠㅠㅠㅠㅠㅠㅠ 마챠링 울지마...! 하면서 울고 있는 흔한 오타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울고 그래 ㅠㅠ 사람 마음 약해지게... 근데 진짜 이 순간은 못 잊을 듯ㅠ
끝나고 쇼룸 방송하면서 마챠링 또 울었어 너무 행복했다고 그러길래 마챠링이 앞으로도 행복하게끔 변함없이 응원해야겠다 생각함


HaPybR7.jpg

앵콜 때 입은 랭크인 콘서트 기념 티셔츠
이거 사고 싶었는데 내가 갔을 때는 이미 매진이어서 슬펐다 
이걸 입은 마챠링이 유카룽이랑 같이 하나미치 걸어오길래 "아즈키!!! 여기야 여기라구!!" 하면서 
부채를 흔들고 일어났다 앉았다 난리 부르쓰를 췄는데 보이긴 보였는지
나중에 눈이 나빠서 누군지까지는 못 봤지만 아즈키가 열심히 부채 흔들고 있어서 귀여웠다고 말하길래 흐뭇했음 ㅎ_ㅎ 
아무리 다른 애들이 앞을 지나가도 난 마챠링만 보고 있었다고 정말;; 구라가 아님;;

돌아오는 길은 멀었지만 다른 분들이랑 술한잔하면서 마챠링 권내시켜서 정말 다행이다
총선거 투표기간의 추억 이야기를 나누고 귀가함
사실 이 날 미용실 가려고 했었는데 마챠링 때문에 한동안 예수같은 상태로 계속 출근해서 그건 안습이었지만
저 순간에 느낀 행복감은 한동안 잊지 못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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