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일인데 스트레스에 치여 사는 듯.
프로젝트 준비하고 추진하는 중에
팀내 확진자가 돌아가면서 생겨서 인원 빠진 채 프로젝트 진행하느라 더 바빠졌고
이젠 거의 한계점에 다다른 듯.
일하기 싫어서 돌아가실 지경.
재택 돌아가면서 해서 그런지 더 의욕상실? 일 진척속도가 너무 느려서 답답하네.
한숨 48번
덬들도 바빠보이고...
이 와중에 닼민은 기존 레귤러들 외에 새로운 레귤러 생긴 것 같지?
칸사이 콜렉션도 끝난 것 같고;;;;;;;;;;;;;;;;;;;;;;;;;;;
오시 뭐하는지 신경 쓸 겨를도 없었네 ㅠㅠ
오늘은 하마짱 방송에 나오고 미이짱 레귤러 라디오애서 실시간으로 만나는 것 같아서 다른 건 몰라도 라디오는 들어야지 하고 있었더니
미이짱 확진소식 뜨고
결국 이 라디오는 닼민이 아예 진행을 맡아서 하게 될 삘?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진자들 소식에 개인적으로도 힘든데 더블미나미도 보기가 참 힘들다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