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의 친구가 아닌 사람들과 편하게 보고 싶다는 거였고
왜 그랬는지도 이해하는 사람들 많았잖아.
심지어 이토 아사코나 어느 배우분 그리고 다나카 미나미도 그 마음 이해한다고 했고
코레나니 나왔을 때 좀 보자고 꼭 좀 사석에서 보자고 했는데
끝끝내 봤다는 얘기가 안 나온 다나카 미나미와도 인연이 왜 그렇게 지나갈 뿐이었는지 너무 잘 보였지.
여러 자리에 초대받아서 애들한테 친구 소개도 받고 같이 시간 보낸 경우들이 단발성으로 끝난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가 돼.
사실 쿠로짱 관련해서도
하라미짱하고 같이 얘기하면서
고독하고 외로운 사람이란 게 마음이 갔고 따뜻한 사람이라서 인연이 이어지는 거라고 한 게
48멤의 친구가 아니니 더 가까워질 수 있었겠다 싶기도 했어.
그런데 엄마... 엄마는 아니잖아 ㅋㅋㅋ
그리고 다른 사람들 만날 때마다 끼어드는 것도 아니잖아.
반은 웃자고 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야하기상이나 리에나 부담이 없다고는 못 할 것 같은데...
암튼
닼 부부가 맛집투어 좋아하고 식사하러 갈 때 둘이서 가기도 하지만 사람들과 같이 가게 되면 여럿 불러서 친구들끼리 다 섞이는 경우가 있다지만
그리고 높은 확률로 시짱네나 리에짱네 아니면 쿠로짱과 게닌듫하고 그런다고는 하지만
리에랑 단둘이 볼 때도 쿠로짱 등장
밴드친구들하고 볼 때도 쿠로짱 등장
웃자고 한 얘기였겠지만 실 가는 데 바늘 따라오는 느낌인 게 부담스러울 때도 있긴 할 듯.
은근히 신경쓰일 것 같아.
닼민이 48멤의 친구를 만나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꼈듯...
아닐까?
걍 아침부터 밑에 글 보고 생각이 많아졌어.
한 시간 전에 중도로 걸어오는 길에 스모그가 너무 짙게 깔려있어서 으스스하더라.
닼민 예전 라디오 중 시짱하고 나온 거 들으면서 오는 거 아녔으면 무서워서 커피숍에 죽치고 있을 뻔 ㅋ
이따 시짱이 한 얘기 올려둘게.
기분전환이 필요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