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서도 격차사회 AKB]
시짱 결혼식에 AKB48멤버들이 약 25명 정도 왔고
그 중 시짱이 정한 카미7(삿시, 리에, 닼민, 미이짱, 유키링, 먀오, 유이)은 빙고를 불렀다고 함.
먀오 말 들어보면 객석의 사람들이 AKB다! 하며 무대 쪽으로 왔고 어린 아이들도 가까이 와서 좋아해줬나봄.
문제는 25명이 다 같이 하는 포춘쿠키 무대였는데
시짱이 결혼식장 관계자인지 플래너 등에게 이 무대에서 조명이 모두에게 골고루 비춰졌음 한다고 했는데 그게 결과적으론 잘 안 됐나봄.
그래서 딱 중간에만 조명이 들어가고 그 양 옆에 선 멤버들은 조명이 닿지 않는 곳에서 노래하게 되는 광경이 펼쳐졌고
하필 객석의 사람들도 중간으로만 모여들어서 아무도 없는 데서 노래하는 멤버들도 생겨버렸다고 함.
먀오 말 들어오면 중간에 있던 애들도 그게 좀 신경쓰였는데 그래도 조명이 닿지 않는 곳에 있넌 애들도 넘 즐겁게 노래하고 춤추고 그랬나봄
암튼 시짱이 중간으로 오라고 곡 중에 손짓도 했는데 그것도 애들한테 잘 전달이 안 되는 상황이라 그냥 그렇게 무대가 꾸며졌는데 시짱은 그게 넘 미안했다고 함.
회장이 넓어서 쭉 일렬로 섰고 통로가 옆으로 있었나본데 그게 하나미치 처럼 만들어지긴 했어도 꽤 어두웠나봄.
끝나고 애들한테 미안하다고 얘기가 잘 전달 안 된 것 같다고 했는데 오히려 현역 때 생각나서 좋았다고 웃으며 얘기했다는 애들 ㅋㅋㅋ
레이냥 왈 자기도 하나미치팀이었는데 아슬아슬하게 승격해서 카미8으로 무대했다고 ㅋㅋㅋ
[시짱 결혼식 준비할 때도 닼민이 넘나 AKB의 다카미나였다는 시짱]
닼민은 시짱을 "시이"라고 부르나봄???
"시이, 내가 (무대 위) 멤버들 위치 만들테니까 회의하자!"고 했다고 함. ㅋㅋㅋ 직업병도 중증이다 이쯤이면 ㅋㅋㅋ 물론 시찡이니까 이러는 거겠지만.
결국 시짱이 자기 부부랑 카미7 멤버는 정해뒀고 포춘쿠키는 회장 규모와 무대에 맞게 멤버들의 서는 위치 등도 정해둬야 하는데 그걸 같이 했다고 함.
레이냥은 그런 닼민상이 자상하다고 하는데...
닼민이 누군가의 결혼식에서 사회 본 기억이 있는데 그게 시짱 때였나? 사회보다가 울기도 하고?
암튼 먀오는 시짱이 얘기하는 도중인데도 뭔가 할 말이 있는지 계속 기회 엿보며 손짓을 하기도 하고 혼잣말로 닼민 대단하다고 진짜 대단하다고 하고 있음.
빙고 무대 준비할 때도 닼민이 너무 닼민이었다고 하고 시짱은 결혼식에서도 우린 닼민이네 싶었다고 함. ㅋㅋㅋ
돈자가 30-40대땐 일하고 50대 되면 같이 여행다니자고 하니까 30대 중으로 같이 여행가자고 하면서 자기가 계획 짜는 덴 도가 텄다는 듯 굴던 닼민이 생각남. ㅋㅋㅋ
돈자는 너랑 30대 중으로 여행? 가능하겠음? 너 친구랑 여행도 안 가봤잖음! 너 해외연행도 안 가잖음! 하면서... 믿지 않는 눈치인데 닼민은 계속 가자고 조르고 결국 그럼 가까운데부터 시작해보자는 듯 온천여행얘기하던 돈자가 너무 생각남. 암튼 이게 여기서 나올 얘기는 아니니까 그만하고... ㅋㅋㅋ
먀오는 닼민 얘기 하기 시작하면 두 시간도 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하고...
시짱도 닼민 얘기하면 이 방송 이대로 닼민 얘기하다가 끝난다고 하고...
본인은 들려주는 얘기가 없는데 주변에선 맨날 이런 식으로 이야기 보따리에서 뭐부터 풀어야할지 몰라서 한 두개 풀어주니...
오시와 오시 주변인의 눈이 되지 않는 이상 알 길이 없어서 닼덬둥절 닼덬궁금.
[시짱 결혼식 피로연장에서 꽃을 피운 네모하모 루머 얘기 = 먀오가 닼민 보면서 역시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낀 일화]
먀오는 일명 시짱의 카미7 멤버이고 그 멤버들끼리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었다고 함.
시짱의 결혼식은 7월이었고 이미 그 때부터 20주년 준비와 관련한 모든 게 시작되고 있었다고 함.
먀오는 20주년 라이브가 있을 거라는 얘기는 어렴풋이 들어서 알고 있었다고 함.
냥냥하고 삿시가 풍문으로 들었다고 한 것처럼 그렇게 들은 거라고 봄.
닼민이 그 테이블에 앉아있던 애들한테 20주년 라이브를 할 거라고 했고 네모하모 루머 할 거라는 말도 했다고 함.
할 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한 얘기가 오가는 중에 리에가 하고 싶다고 하는 걸 들으며 먀오는 리에가 현역 때 이 곡을 한 적이 없으니까 하고 싶어 한다고 생각했다고 함.
사실 시짱처럼 먀오도 현역(졸업공연) 때 이 곡을 피로한 적이 있었다고 함.
굳이 안해도 되는 무대였지만 그래도 후배들하고 같이 하는 게 좋겠다 싶어서 도망가지 않고 했던 무대였다고 하던데 역시 우리의 AKB는 이래야 제 맛이지! ㅜ 싶음.
암튼 그 자리에서 네모하모 루머 하는 것과 관련된 애들 의견이 모아졌고 닼민이 다음 주에 레슨 할 거니까 모이자고 했다고 함. ㅋㅋㅋ
먀오는 그가 보면서 12월까지 시간이 남았는데 7월부터 준비하는 게 대박이었다고 하고 시짱은 진짜 빨리 시작했다고 함.
결혼식장의 한 테이블에 있던 손님들이 죄다 루머 멤버. ㅋㅋㅋ 게다가 겨혼 당사자도 결국 루머 멤버가 되었고 결혼한지 일주일 후부터 연습 시작. ㅋㅋㅋ
근데... 먀오는 왜 루머 멤버 아녔을까? 급 궁금해짐. 다른 일 있었나... 닼민이 안 꼬샤봤을리 없을 것 같은데...
레이냥은 네모하모 루머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궁금한지 리버도 당시엔 어렵다고 했는데 비교가능하냐고 시짱하고 먀오한테 물어봄.
둘 다 리버랑은 레벨이 다르다고 고개 절레절래. ㅋㅋㅋ
시짱이 여기서 리버는 유치원애들 놀이나 율동이라고 하니까 먀오가 손가락질하면서 이 사람 지금 리버한테 이렇게 말햇다고 이르는 듯 말하는 장면이 개인적으로 좀 츠보.
너 왜 우리 라버 무시해! 하는 느낌이었달까.
암튼 시짱은 바로 미안하다면서 레벨이 다르다는 표현으로 정정함 ㅋㅋㅋ
[먀오가 생각하는 AKB 역사상 춤이 어려운 노래 3개]
어려운 순서상
1. 보쿠타치와타타카와나이
2. 노웨이맨
3. 네모하모루머.
시짱은 노웨이맨 대신 우자라고 생각하나본데
먀오는 노웨이맨의 경우 개개인이 잘 출 수 있기는 해도 개개인의 춤을 하나로 보이게 만들어야 한다는 부분엑서 아주 어려운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함.
그리고 2와 3의 간격은 엄청 넓다면서 다시 한번 네모하모 루머의 레벨이 다름을 강조함.
레이냥이 자기는 AKB가 이 세 노래를 할 때... 보쿠타치와~ 때부터 남바로 이적을 한 상황이었다는 얘기를 하니까...
시짱: 에~ 최고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냥냥이 네모하모 루머 나왔을 때 저 노래 하기 전에 졸업해서 다행이라고 한 게 생각남.
먀오가 레이냥한테 남바 노래 중에 이 정도로 어려운 춤곡 있냐니까 없는 것 같다며 남바는 흥을 돋우기 위한 춤들이 많고 엄청 추기 어려운 곡은 없다고 함.
[이이와케 메이비]
20주년 라이브하면서 새삼 AKB엔 좋은 곡이 많고 지금 발매해도 손색없는 곡들이 있다고 느낀 세 사람.
블루로즈(시짱), 온리투데이(레이냥), 이이와케 메이비(먀오).
시짱은 온리투데이 첫 녹음 할 때 너무 좋아서 울었다고 함.
리에랑 아카챠가 얘기했던 가랑 같은 얘기인데 먀오도 이번에 이이와케 메이비 할 때 옛날 생각이 너무나서 울컥했다고 함.
이 곡 자체도 좋은데 이 곡을 무대에서 선보이던 당시의 상황들과 당시 자기가 느꼈던 것들이 재현되듯 나타나는 게 넘나 웈컥 포인트란 얘기.
리에랑 끝나고 나서 그런 얘기를 나누는데 리에가 미이짱도 그런 얘기했다고 해서 다들 그랬구나 싶었다고 함.
이 곡이 총선으로 탄성한 첫 곡이고 그래서 신디가 함께 했던 얘기를 하는 먀오를 보면서 당시 먀오가 생각나서 내가 울컥함.
[AKB48의 첫 홍백 출장]
당시 AKB는 정식멤버가 48인이 안 되던 시절이라 연구생을 몇 명 넣어서 딱 48명을 만들기로 했고, 그렇게 나가게 된 마지막 멤버가 레이냥이어다고 함.
먀오는 댄스 스튜디오에서 히마와리 세컨드 무대 연습 중이었고 스텝이 와서 홍백 결정됐다고 했는데, 5기 연구생이라 못 나가니까 기쁘지는 않았다고 함. ㅋㅋㅋ
먀오는 AKB의 첫 홍백을 티비로 봤다고 함.
시짱은 당시 후쿠오카에 있었다고 함.
연구생 셀력션이 있었던 때고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니 후쿠오카를 오가던 시절이었다고 함.
투찬 보면서 5기 연구생이 데뷔한다는 소식을 접했고 거기서 먀오를 처음 알게 됐다고 함. ㅋㅋㅋ
그런 먀오는 연구생인 4기 중 못치랑 레이냥 등 외에 데뷔를 못한 사람들이 있는 상황에서 5기에서 자기 포함 3명이 히마와리 세컨드 팀에 나온다고 들었다고 함.
그리고 그때부터 4기랑 만나는 게 너무 무서웠다고함. ㅋㅋㅋ 역시, 광견이지만 쫄보!
[시짱의 특별했던 생일과 홍백 이야기]
시짱의 생일은 12월 28일.
매해 생일은 홍백 리허설 하는 게 일.
대단하고 축복받은 일이지만, 생일때마다 홍백 리허설.
마이크도 없고, 카드로 AKB문자 만드는 일을 하거나 선발 옷 갈아입는 걸 돕는 일을 하는 등... 의 리허설.
근데 없으먄 또 안 되는 느낌.
그 외엔 다른 아티스트들 차례도 있기 때문에 대기가 일인 홍백 리허설..
그렇게 매해 생일이 지나감.
급 미이짱 생각이 남. 노삼비 기념일과 삿시 생일과 유이 생일에 치여서 지나가는 자기 생일 ㅠㅠ 냥닼은 맨날 같이 4월에 생파하는데 ㅠㅠ 자기는 뭐냐고 ㅠㅠㅋ
암튼 시짱의 특별했던 홍백은 사실 따로 있음.
어느 해에 스티비원더랑 사진 찍을 수 있는 이벤트가 있었고
스스로를 위한 생일축하를 할 겸...
기적같은 홍백 리허설 대기 중 휴게시간에 리에랑 먀오랑 셋이서 나가서 스티비원더랑 쓰리숏 찍고 왔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 홍백관련 추억으로 닼민도 언젠가 했던 얘긴 거 같은데 해가 넘어갈 때 막 뛰다가 점프하던 게 추억이라는 얘기도 나옴.
AKB는 참 특수한 청춘이고 오래 못 나가다가 다시 홍백에 나가게 된 것도 대단한 거라고 하고 있음.
[30주년... 혹은 앗짱과 다카미나가 48살이 되면?]
먀오는 무도관 라이브 오프닝때부터 때 앞으로는 이렇게 무대하는 게 무리라는 걸 온 몸으로 느꼈다고 함.
산소 부족은 물론 라이브 후에도 장기 쪽이 아플 지경이었다고 함.
시짱도 죽는 줄 알았다고 함.
마라톤을 하고 있어서 괜찮을 줄 알앗는데 무대 체력은 따로 있는 것 같다고 택도 없었다고 함.
그래서 다들 30주년은... 나이 생각하면 무리 아닐까 이번이 마지막이 아녔을까 한다고 함.
그러다 시짱이...
91년조 앗짱과 다카미나가 48살일 때 했음 좋겠다고 함.
그건 AKB의 48주년도 아니고... 돈닼 축 48주년… 아니니 시짱? ㅋㅋㅋ
암튼 급 꼬리내리면서 그냥 해본 이야기가 되는 분위기였지만 덬후는 잠깐 상상은 했다는 이야기 ㅋㅋㅋ
SUNTORY 프레모르 관련 영상이고 많은 얘기들을 나누고 있지만 닼민 얘기가 있는 부분과 개인적으로 재밌게 들은 이야기들이 있는 부분들을 좀 적어둔 거니까 참고가 되길.
https://www.youtube.com/watch?v=eYfpbGxpQL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