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일본 우호음악제 영상 올려준 덬 아리가닼!

노삼비 ㅋㅋㅋ
특히 냥냥 선물에 시쿤등한 닼민과 미이짱... 그 장면은 언제봐도 웃겨.
필요없어~ 이거 가지고 뭐하라고? 하는 닼민새기나 이딴 거 말고 차라리 돈으로 줘! 하는 미이짱 ㅉㅉㅉ
언니 맘 상하게 왜 이래!
했던 적 있는데 그 후로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나서 보니...
정작 닼민하고 미이짱은 그 선물 소중히 집에 간직하고 있다가 나중에 미이짱네 가게 오픈 때 기증!
근데 냥냥은 예전에 이미 잊어버린 상태 ㅋㅋㅋ
에라이 노삼비 ㅋㅋㅋ



스기상하고 고다이상이 후원하는 고아원에 가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부분인데...
닼민은 스기상이 어쩌다가 이 아이들의 아버지가 되기로 했는지가 궁금했나봐.
그냥 후원자가 아니라 아버지 어머니가 되기로 한 이야기를 들려주시는데 첫번째 아이가 큰 계기가 되었더라.
장난감도 먹을 것에도 관심을 안 보이면서 엄마 아빠가 갖고 싶다고 하던 아이.
그 아이를 보며 물질적인 게 아니구나 마음이구나 란 생각을 했고 그 후 아이들에게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서 저렇게 인연을 이어가는 중이라는 얘기를 해주심.
나도 보다가 울컥했는데 우리 울보는 그냥 눈물이 주룩주룩 ㅠㅠ
그리고 스기상도 눈에 눈물이 ㅠㅠ
나덬 여기서 스기상과 고다이상 부부가 닼민하고 오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했어. ㅋㅋㅋ
눈물...



즐겁게 해주고 친근한 닼민상을 모두 넘 좋아한다고... 얘기 전해주는데 닼민 또 눈물 터짐.
세 자매들하고는 좀 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서 닼민 특유의 따뜻함이 잘 전해지기는 했을텐데
내가 보기에 쟤들도 만만치 않게 따뜻한 아이들 같았음.
닼민 우니까 눈물도 닦아주고...
공연장에 닼민이 왔을 때도 꽉... 진짜 꽉 안아주고...

스기상이 닼민 눈물을 닦아주던 장면.
암튼 이 이후...
닼민은 스기-고다이상 부부에 따르면 딸같은 아이가 되었고...
스기상이 본인이 하는 일에 닼민을 초대하거나 같이 일하자고 부르기도 하고...
. 졸콘 때 축하화환도 보내주시고 (왼쪽에서부터 시시도 카프카, 아사카와 나나, 타하라 소이치로, 윈즈, 다나카 마사히로, 스기 료타로, 나인티나인 순임)
. 본인 연예생활 50주년 기념 행사 초대도 해주시고 (닼민이 가장 어린 사람이었지. ㅋㅋㅋ 연예계 대선배들 틈에서 뽀짝이같았던 오시)_
. 국가에서 주는 문화공로상 받았다고 닼민 초대해서 식사도 하고
. 두 분이 밥 먹자고 집으로 초대도 하시고
. 고다이상은 종종 저 아래 머플러같은 선물도 주시고 닼민한테 중요한 일 있을 때 축하도 해주시고...
암튼 꾸준히 챙겨주시고 지켜봐주시는 게 닼덬으로서는 그냥 고마울 뿐이라는 걸...
주말에 어떤 덬이 올려준 영상덕분에 새삼 느꼈닼 ㅠ
최근에 닼민 팬클럽 여행 때 후기들 보면서 알게 된 거지만 사실 베트남 갔을 때 닼민 아팠잖아.
그래서 오기사장이 같이 따라가서 닼민을 본인 비지니스석에 앉히고 본인은 에케비애들하고 같이 타고 갔던 걸로 아는데...
오기사장은 스기상하고도 친분있으시겠지? 싶더라.
오기사장은 닼민이 중요한 일 하러 갈때마다 늘 따라다니시던 분이라 베트남행 동행도 놀라울 건 없긴 해.
국가 관련 일, 연예계 대선배들 하고 하는 일, 심지어 키쿠치PD하고 했던 방송 때도 따라가셨지 ㅋㅋㅋ
킼피 방송 급 보고싶어지네
(의식의 흐름 장난 아니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