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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 여덬들... 배우자감으로 남자 키 정말 아무 쓸모 없는지 궁금한 초기

무명의 더쿠 | 01-15 | 조회 수 48907

요새 선이며 소개팅이며 열심히 보고 있는 여덬인데...내가 보는 건 딱 두가지 키랑 직업이야.

직업은 부모님 욕심으로.. 아버지와 같은 직종이었음 해.  대대로 그런 집안에서 자라와서 그런 직업적 환경? 분위기가 익숙하기도 하고.

나덬도 비슷한 계열에서 일을 하고 있고.

그리고 키... 조건이란 딱 하나만 보고 나머지 다 내려놔야 하는 거 아는데, 이건 죽어도 포기 못하겠는 게,

나덬이 키가 작거든 ㅠ 157이야. 그래서 키 작은 남자들한텐 도무지 끌리지가 않아.

그리고 어차피 키 작은 남자들은 다 나한테 퇴짜 놓더라.

자기들이 작으니까 컴플렉스 커버해줄만한 큰 여자 찾나봐. 되려 큰 남자들한테만 애프터가 많이 들어왔었어.

요새 애프터 들어온 사람이 둘 있는데,

한명은 키 182에 하는 일 무난하고..그런데 부모님은 이 사람 그닥 맘에 안 들어하셔. 집안 환경이 우리랑은 차이가 많이 나서... 비슷하기 기대하진 않는데 너무 차이나는 건 좀 그렇다 그거지.

다른 사람은 키가 160초중반대인 거 같아 ㅠㅠㅠ 내가 굽신으면 눈높이가 나랑 비슷해.  아빠가 이 사람 매우 맘에 들어하셔... 딱 아빠랑 똑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부모님 말씀으론, 키 그런거 결국 아무 쓸모없대. 키 뜯어먹고 살 거냐는 거야..

160중반만 되도 괜찮다고 자꾸 그러셔.. 난 안 괜찮은데 ㅠㅠㅠ 물론 키 작아도 멋진 남자분들 많지만..  나한테도 나름의 취향이란 게 있잖아..

나도 내 주제 알아서 많은 거 안 바라고 170만 돼도 걍 내려놓고 만나보겠다.. 이거거든.


혹시 키 큰 남자 이상형인데 걍 포기하고 작은 남자랑 결혼한 여덬들 있어?

결혼해 살아보니 아쉬움 1도 없어??

 부모님 말씀이 맞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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