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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사주팔자같은게 얼마나 맞을지 궁금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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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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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을 좀 하느라 아직도 학식인 슴넷덬이야
엄마가 점을 보거나 사주를 보거나 하면 나는 어릴때부터 복덩이라는 비슷한 말들을 들었거든

돈을 움켜쥐고 산다
살면서 돈 떨어질 일은 없을거다
돈이 없을만하면, 돈이 필요하면 어디서든 돈이 생긴다
띠대로 돼지복을 타고났다

이런말들 말야
그런데 내가 방황하다가 결국은 방향을 정한게 공무원이거든
일반공무원은 아니고 좀 특수직인데ㅋㅋ
그래서 일반공뭔치고는 월급이 좀 있는 편이지만 그래봤자 공무원이고ㅋㅋㅋ

근데 또 지금까지 살면서 부족함을 그리 느끼진 않았거든
우리집이 중산층?이긴한데 망하기도했었고ㅋㅋ
그랬는데도 내가 뭔가 진짜 돈 필요하면 항상 어디서든 생기긴했었던거같아

엄마는 내성격이 대담하고 운도좋은편이라 나중에 잘살게될수도 있다고는 하지만ㅋㅋㅋ
아직 어리니까 사회로 제대로 나간건 아니니까 십년이십년 지나서 진짜로 그렇게 될지 궁금하기도하고
덬들은 얼마나 맞았는지도 궁금해
이건 정말 지속적으로 일관되게 들어왔던거라
재미삼아 나혼자 연애운같은거 볼때는 다 틀렸었는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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