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재밌고 너무 더웠고 힘들었지만 스트레스 해소엔 퀴퍼가 짱인거같아
나는 12시 조금 못가서 도착해서 퀴퍼 4컷부터 찍음
그리고 부스 구경 조금 하다가 너무 더워서 근처 박물관으로 무료 전시 구경했어
공예박물관 되게 좋더라 도자기 특별전시하는데 가까운 덬들 꼭 가봐
구경하고 다운타우너가서 햄버거먹고 한 3시 30분쯤에 다시 을지로로 갔어
4시부터 행진이라 공연 보면서 기다리다가 4번 레즈히어로즈 트럭 따라감
선곡 진짜 개맛도리 락페 페벌 하나도 안부러워 너무 신나고 진짜 도파민 파티야
페벌 락페 콘서트 좋아하는 덬인데 퀴퍼만큼 또 재밌는게 없는거같어 깃발 나부끼고 노래 꽝꽝 나오고 앞에서 춤추고 행진하는데 응원도 해주고
종로거리 언제 우리가 또 걸어보겠어 ㅎㅎ
진짜 너무 재밌었어 22년에 폭우퀴퍼 간게 처음이였는데 오늘은 쪄죽는줄 알았어
하지만 사람들 행복한 모습이랑 행진하는 모습들 보니까 그냥 웃음나오고 좋더라구
내년에도 또 갈꺼야 ㅎㅎ 덬들도 꼭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