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덬인데 개열받아.
윗년차 선생님이랑 얘기하다가 여사님 얘기가 나왔는데, 여사님 진짜 잘해드려야 한다고 여기 대우 개똥같다고 하시는거야.
띠용했는데 일단 식사제공이 안 된대. 밥 타임 때 한 그릇 딱 주고 끝이래. 반찬 없음. 그나마 이것도 노조협상해서 겨우 얻어낸 거래.
월급도 150만원이 안 된대 최저도 안 됨. 월급이 안 오르는 이유는 당신 말고도 일할 사람 많다 이거야. 너무 충격이었어.
심지어 내가 일하는 파트는 청소 금방 해놔도 티도 안 나게 바로 더러워지는데라서 새벽부터(5AM, 6AM아님 그것보다 더 일찍...) 출근하셔서 일하신다는거야. 2차충격...
어떻게 사람을 고용하면서 대우를 이렇게까지 좆같이 하지? 했지만 일단 우리부터도 대우가 개좆같은데 머,,^^ 싶었다...
내 친구 일하는 병원은 청소여사님들 아예 밥도 안 준대. 여사님들이 알아서 드셔야함..진짜 개띠용이다.....너무 속상하고 열받아...
청소하시는 여사님들 중에 몸이 불편하신 분도 많거든. 그런 와중에 이런 개좆같은 대우까지 받으면서 일하셔야 하는 환경인데 어떻게 참고 다니실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