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우리 병원 청소해주시는 여사님들 대우가 너무 좆같아서 개열받는 후기
3,531 11
2018.09.13 20:03
3,531 11


간호덬인데 개열받아.

윗년차 선생님이랑 얘기하다가 여사님 얘기가 나왔는데, 여사님 진짜 잘해드려야 한다고 여기 대우 개똥같다고 하시는거야. 

띠용했는데 일단 식사제공이 안 된대. 밥 타임 때 한 그릇 딱 주고 끝이래. 반찬 없음. 그나마 이것도 노조협상해서 겨우 얻어낸 거래.

월급도 150만원이 안 된대 최저도 안 됨. 월급이 안 오르는 이유는 당신 말고도 일할 사람 많다 이거야. 너무 충격이었어.

심지어 내가 일하는 파트는 청소 금방 해놔도 티도 안 나게 바로 더러워지는데라서 새벽부터(5AM, 6AM아님 그것보다 더 일찍...) 출근하셔서 일하신다는거야. 2차충격...

어떻게 사람을 고용하면서 대우를 이렇게까지 좆같이 하지? 했지만 일단 우리부터도 대우가 개좆같은데 머,,^^ 싶었다...


내 친구 일하는 병원은 청소여사님들 아예 밥도 안 준대. 여사님들이 알아서 드셔야함..진짜 개띠용이다.....너무 속상하고 열받아...

청소하시는 여사님들 중에 몸이 불편하신 분도 많거든. 그런 와중에 이런 개좆같은 대우까지 받으면서 일하셔야 하는 환경인데 어떻게 참고 다니실까 싶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85 03.16 34,6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3,5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4,4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500 그외 전셋집 관리비 건물관리 안되는데 돈만 따박따박 받고있는 관리인 초기 1 08:21 344
181499 그외 말끝마다 한숨쉬고 힘들다는 말 남발하는 언니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후기 11 07:44 588
181498 그외 운동에 돈 몰빵하는 삶을 사는 중기 8 05:48 844
181497 그외 씻고 나왔는데 갑자기 얼굴에 열오르는 후기 00:57 185
181496 그외 본인밖에 모르는 자매가 너무 짜증나는 중기 18 00:26 1,300
181495 그외 결혼 준비가 너무 스트레스라 눈물나는 중기 37 03.16 2,193
181494 그외 미국에서 고딩이었던덬들에게 프롬 질문하는 초기 9 03.16 803
181493 그외 드디어 라는 글을 쓰는 날이 온 후기 8 03.16 1,023
181492 그외 전남편이 전여친이랑 재결합한 걸 알게 된 초기 8 03.16 1,912
181491 그외 초보 식집사의 비료 사용 11개월차 후기 3 03.16 516
181490 음식 창억떡 대전점에서 떡 사먹은 후기 19 03.16 1,507
181489 그외 문과의 단계별(?) 코딩 중기 3 03.16 371
181488 그외 진상손님 ptsd 언제쯤 머릿 속에서 지워질지 궁금한 중기 5 03.16 605
181487 음식 광주 붐(?)이길래 재미로 써보는 광주 맛집 4곳 주관적 후기 7 03.16 868
181486 그외 자궁근종 로봇수술 입원 후기 16 03.16 1,275
181485 음악/공연 덕질 무기한 올스탑 됐는데 앞으로 어떻게 버텨야 할지 감이 안 오는 초기 15 03.16 1,757
181484 그외 부친 덕분에 법원 가는 중기 5 03.16 1,320
181483 음식 촉촉한 자색고구마볼 먹은 후기 2 03.16 351
181482 그외 인생의 모든걸 ‘살빼고나서’로 미루고있는 후기 22 03.16 2,032
181481 음식 집단에서 싫은 사람 있는데 계속 참여 계속 할지말지 고민중인 중기 12 03.16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