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회식덬 투잡으로 주말에 쿠팡 야간 알바 하는 중기
22,411 16
2018.07.23 14:51
22,411 16



일톡에 쓸까 하다가 쿠팡 알바에 대해 궁금한거 있는 덬들이 있으면

참고가 될까 해서 후기방에 올림 ㅇㅇ



난 회식덕이고 올해 돈이 좀 많이 쪼들리기 시작해서 알바를 찾다가

내가 원할때 할 수 있고 + 돈이 바로 나옴 + 사람 상대 안함 + 묵묵히 노동만 하고 싶음

이 조건이 딱 맞는건 물류센터쪽뿐이라서 그나마 만만한 쿠팡으로 다님.

예전에 물류쪽 일해 본 경험도 있어서 나름 노동력의 끈기? 가 있는 편이고

손도 빨라서 대체적으로 일은 잘함, 그치만 무난하게만 할려고 튀는 행동은 하지 않음 ㅇㅇ

내가 잘하는게 튀는 순간 일은 배가 되기 마련이니까

쿠팡이 첨은 아니고 재작년에 장지쿠팡갔다가 집품 2번하고 안갔고

작년봄에 위메프 한 2달동안 주말에만 나간던 경험 있어서 쿠팡도 금방 적응함



난 주로 주말 야간으로만 다님. 토요일 야간 !

토요일 저녁 7시 - 일요일 오전 4시 ! 이타임으로 다님

그외 종종 공휴일이거나 회사가 쉬거나 내가 연차를 쓰거나

그럴때도 한번씩 감. 집에서 놀면 뭐해 . 일하면 돈이 나옴 ㅇㅇ

문제는 한달에 8번가면 사대보험이 들어가고 그럼 투잡하는게 티가 남

한달에 최대 7번만 가야함. 그치만 한달에 많이 가야 5번 ㅋㅋㅋㅋㅋ

저렇게 야간 한번 가면 8만원에서 조금 모자란 금액이 나옴

야간은 거의 연장한다고 보면 되는데 연장하면 1시간당 보통 14천원정도씩 나옴

최대 2시간 연장하면 오전 6시에 끝나는데 그럼 108천원정도야.

쿠펀치랑 출퇴근 명단 작성만 잘하면 돈은 바로 들어오니까 넘 좋아.

노동의 대가가 바로바로 통장에 찍히는 이 맛이란...........중독성이 짱이야

다른 알바 못하겠어. 돈 너무 늦게 줌 .



내가 다니는 곳은 광주 덕평 쿠팡. 가끔 호법 쿠팡도 감

덕평 쿠팡 출근 신청할때는 전에는 J팀, M팀 도 다녔다가 요즘은 C팀으로 신청 넣음

J팀, M팀 출근 확정줬다가 티오줄었다고 몇번 취소 시켜서 짜증나서 그냥 C팀으로 바꿨음

직영이라서 그런지 시간맞춰서 잘 넣으면 거의 대부분 명단에 넣어줌.

아마 난 주말에만 주로 가서 기존으로 분류되니까 거의 짤 안당하는듯


가서 일하는건 주로 패커 라고 불리는 포장을 1층에서 하고

어쩌다 하번씩 2.5층에서 입고, 1층에서 리빈이나 리배치도 해봄

난 죽어도 집품은 하기 싫어서 어지간하면 1층에서 포장으로 해달라고 함

되게 무념무상으로 하기 좋음

근데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이것저것 하다보면 본인한테 덜 힘든일 있음.

난 포장이 제일 몸이 덜 피곤하더라구



요즘 진짜 너무 더워서 땀에 찌들어서 알바 하는데..........

겨울엔 넘 추워서 패딩입고 일하고 여름엔 땀에 쩔어서 일함

요즘 진짜 개더워 진심 개더움.

체력 약하면 원래 이런 노동 알바는 안하는거고 더구나 이런 여름엔 하지마. 진짜 쓰러진다

할 생각 있다면 조금만 기다렸다가 날씨 선선해지면 그떄 한번 도전해 보는 걸 추천함





여튼 알바하고 있는 중기 ㅋㅋㅋㅋㅋㅋ






혹시 궁금한거 있는 덬들은 댓 남겨주면 답변 남겨줄께.







목록 스크랩 (1)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443 00:06 4,4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7,3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3,6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503 그외 해외 나와보니 왜 우리 나라사람들이 명품 많이 사는지 알겠는 후기 1 12:31 220
181502 그외 딩크덬들햔테 얘기 듣고 싶은 중기 15 11:56 279
181501 그외 인생처음 아기를 남편이랑 둘이 키우는 후기 7 11:12 495
181500 그외 이혼하신 외숙모한테 연락드리는 거 좀 그렇겠지 28 10:44 855
181499 그외 초등학교 2학년 담임쌤한테 이런거 얘기해도 되는지 궁금한 중기 35 10:36 620
181498 그외 양가 문화가 극과극이라 조언구하는 중기...(경제적 지원,용돈문제) 31 03:49 1,518
181497 그외 고양이 탐정 진짜 대박인 후기 9 00:44 1,319
181496 그외 40대 이상으로 30대에게 꼭 했으면 하는 게 있는지 궁금한 후기 21 00:10 1,242
181495 영화/드라마 살목지 보고 온 후기 2 03.31 590
181494 그외 전이암보험도 들었는지 궁금한 중기 3 03.31 245
181493 그외 알바몬 사기꾼 전화받은 후기 1 03.31 279
181492 영화/드라마 살목지 보고왔다 (스포 없음) 2 03.31 623
181491 그외 젤네일 1년 간 꾸준히 해본 후기 10 03.31 1,018
181490 그외 육아덬의 조언이 필요한 초기 26 03.31 794
181489 그외 돈 빌려달라는 가족한테 돈 없다고 둘러대는 중기 10 03.31 862
181488 그외 유아 미디어 시청의 긍정적 효과가 분명히 있을지 궁금한 중기 17 03.31 1,001
181487 그외 그냥 좋았던 노래가사 모음 3 03.31 230
181486 그외 아기 닥터 바이오 D 드롭스 후기(+추천도 부탁해) 12 03.31 385
181485 그외 사랑은 시작부분만 너무 강조된거같은 뻘한 후기 8 03.31 1,095
181484 그외 식당 직원인데 회식 때 설거지 이모님을 안 부르는 게 맞는 건지 궁금한 초기 17 03.31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