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로 쪼들리는 거면 빌려주겠지만 쓸모없는 거 사서 이런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음. 돈 빌려달라길래 돈이 어딨어 예금에 다 묶여있지ㅠㅠㅠ이러고 넘기고 있긴한데 하...아쉬운 소리하는 거 보고있으면 미안하고 속상하긴 함.
소액이니까 그냥 없는 셈 줄까 생각도 잠깐 했음. 근데 그렇다기엔 자기 옷사고 화장품 산답시고 거의 1년째 카드론 일으키고 그러는데(내가 아는지 모를거임) 내가 그걸 왜 메꿔주지? 생각도 들고 이번에 도와준다고 담달엔 안이럴거 같지도 않음 큰불끄고 나면 금방 또 왕창 쓰더라.
안쓰럽긴한데 뭐 어째야할지 모르겠음 크게 터져야 정신 차릴거 같음..더 크게 터지기 전에 제동걸어주고 싶긴한데 은근하게 계속 말해봤는데 안먹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