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산부야
친정엄마집이랑 우리집은 거리는 20km 미만이고
엄마집에서 우리집에 한번에 오는 버스없음 무조건 환승한번 해야하는거리임. 지하철도 한번 환승해야해
난 운전가능한데 엄마는 운전을 못해
출산이 다가오는데 엄마는 엄마집에서 산후조리를 했음 좋겠다하는데
하나면 조리원갔다가 엄마집에서 조리를 좀 하는것도 나쁘지 않겟다 싶은데 애가 둘임 ㅠ
엄마집은 22평대 작고 우리집은 30평대라 넓은편임
브레짜나 어쩌고 애들용품 두기에 엄마집이 좀 비좁음. 아무래도 엄마살림 치우고 애들용품 둘순 없으니
엄마입장은 우리집에서 사는게 좀 불편할거같다
이유1 오빠네 애기를 가끔 등하원 시켜줘야함
2 내살림아니라서 불편 해서 임.
내가 엄마집에서 케어 받기싫은이유는
1 현재 혈육집사정으로 애들 등하원을 엄마가 해줌->지금도 충분히 고생중
2 엄마집 좁아서 기갈대나 애들용품 둘때가 부족할거같음
이래저래 생각중인데 내생각엔
수술해서 산후조리원갔다가 우리집에서 산후도우미 불러서 도움받다가 신랑 육휴써서 100일때까지 같이 키우고
그이후 한달정도 엄마집에 가서 같이 애를 보는건 어떤가 싶은데
그후 다시 우리집에 애들 데려와서 내가 죽이되든 밥이되는 주2회 이모(산후)를 부르든 키워보겠다 다짐(?)중인데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틀린지도ㅜ모르겠음 ㅠㅠㅠ
어떤 조언이든 해주겠늬,,
참고로 내가 애낳을때쯤엔 엄마가 혈육애들 등하원은 안할거임..
그리고 시댁은 케어 못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