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30대초인데, 현재 물경력 박봉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고 변변찮은 경력도 없어(조각아니면 물경력..) 그럼에도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때문에 애매하게 영어공부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가끔은 참 암담해 ㅋㅋ … 부모님께도 걱정만 끼칠거 같고(항상 같이 살아서 좋다고는 해주시지만 ㅎㅎ..이 나이먹고도 안정된 직장도 없으니까 걱정은 하셔.)
그러다 일끝나고 오면 내가 진짜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고 내가 20대때 되고 싶었던 것을 이루고 산 사람들보면 너무 부럽고 … 난 여전히 제자리인거 같은 생각이 들면 막막함을 넘어 그냥 멍해지는 거 같아 ㅠㅠ 그저 이대로 살아가고 싶지 않거든 … 그래서 30대에 준비하거나 해야 하는게 있다면 꼭 알고 싶어!!!!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너무너무 간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