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나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유독 고양이 관련된 글에서 맞았다, 깨물렸다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밑에 댓글을 보면 집사라서 그렇지, 니가 뭐 맘에 안들게 했나보지 항상 이런 댓글이 달려있음.
그런데 궁금한게 같이 사는 반려동물인 이상 개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잘못된 행동은 알려줘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듦.
고양이들의 장난스런 행동들은 그렇다손 치더라도 깨물기, 할퀴기, 등의 행동은 고쳐줘야 하는 문제 행동이 아닌가?
사랑이라는 이름하에, 반려동물이 아닌 동거인이라는 명목하에 그런 버릇들을 놔두고 있는건가 어떤 생각인지 궁금함
마찬가지로 척 보기에도 뚱뚱한 고양이를 보고서 다이어트 시키겠다고 하기는 커녕 귀엽다, 뱃살 만지는게 좋다 등의 반응을 하는게 솔직히 이해가 잘 안됨(물론 귀엽지만!!)
반려동물에 대해 책임을 가지고 있는 동거인이라면 신경써주어야 되는 부분이 아닌가 함. 건강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며?
물론 남의 고양이가 그렇든 말든 무슨 상관 있겠냐 하면 할 말 없겠지만
정말 궁금해서 물어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