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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포르투갈 / 스페인 여행후기 - ① 리스본 (사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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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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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ㅋㅋ

퇴사하고 무료해서 지난달 급 항공권을 질렀어ㅋㅋ

6월 13일부터
포르투갈(리스본/포르투), 스페인(바르셀로나) 12박 14일 여행을 했어!
리스본에는 4일 있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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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숙소에 오후 3시에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쉬고 오후 5시쯤 나간 것 같아ㅋㅋ
아우구스타 거리 지나서 코메르시우 광장에 앉아 있다가 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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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해물밥.
UMA라고 한국인 사이에서 꽤 유명한 식당인데 가니까 한국인, 중국인 밖에 없었어.
여기 할머니가 우리 돈 떼먹으려고 한거 잊지 못해^^
거스름돈 줄 때 50유로짜리 줘야 하는데 20유로 줌...
헷갈릴 수가 없는게 그 식당 모든 테이블에서 같은 메뉴를 시켰음 .
(그 메뉴밖에 안 받았으니까^^)
우리가 따지니까 할아버지가 와서 우리 말이 맞다해서 제대로 돈 가져옴.
맛은 좀 짰고 음식이 굉장히 늦게 나옴.

저녁 먹고 숙소로 ㄱㄱ.


둘째 날에는 근교 신트라를 갔는데
신트라 내에서 다니는 버스 줄이 길기 때문에
빨리 가는게 좋대서 우리는 9시 기차를 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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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나성이라고, 귀족들 여름 별장으로 쓰였던 곳이야.
티켓 줄이 길대서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해갔어.
실제로 매표소, 무인발매기 줄 다 길었어.
궁전 내부 관람하는 티켓과 외부 관람하는 티켓이 있는데
우리는 겉에만(?) 돌면서 사진 많이 찍었어ㅋㅋ
인생샷을 남기고 싶었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서ㅋㅋㅋ
여기 가는 덬들은 머리끈 준비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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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라 골목골목 너무 예쁘니까 구경해주라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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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퀴타( PIRIQUITA)라는 곳이야.

- 케이자다(Queijada) : 안에 달걀크림이 들어가있고 계피향이 들어가 있는데 막 엄청 향이 세진 않은 것 같아.

- 트라베세이루(Travesseiro) : '베개'라는 뜻을 가진 길쭉하고 폭신폭신한 페스츄리 빵이야.

- 에그타르트(Pastel Nata) : 포르투갈에서는 에그타르트를 나따라고 해.

- 커피는 달지 않은 cafe 커피를 먹었엉. 

요렇게 다 먹었더니 7.2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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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갈레이라 별장이야. 내가 사진을 더럽게 못 찍어서 그런데 신비한 분위기가 느껴져ㅋㅋ

다음 일정이 있어서 구경하고 싶은 스폿 탁탁 찍고 한시간 좀 넘게 구경하고 버스타러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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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일정은 바로 여기. 호카곶. 서양 사람들이 세상의 끝이라고 믿었던 곳이래.

가는 길이 구불구불한 길인데다가 기사분이 파워 운전하셔서 멀미할 것 같았지만ㅠㅠ

도착하니 넘나 좋았던 것... 최고였어...

최고니까 사진 두 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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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신트라-호카곶-카스카이스까지 묶어서 많이들 가던데

우리는 그럴 체력이 도저히 안되어서 바로 숙소로 ㄱㄱ


구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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