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극 내향형이고 혼자있으면 무기력+우울해 해
아빠는 3년 전에 돌아가셨고 나랑 단둘이 살고 있음 혈육 없어
이직하는 회사 지역이 많이 멀어져서
출퇴근을 해보긴 하겠지만 힘들면 자취까지 고려하고 있거든
말로는 계속 괜찮다 엄마 벗어나서 하고싶은 거 하고 살아라
집에 박혀 있으면 나가서 좀 살아라 하는데
걱정도 되고 결정이 쉽지 않아 나한테도 유일한 가족이니까 ㅠ
내가 좀 더 노력해서 같이 옮기거나 독립하지 않는게 맞겠지?
지방이고 사초생이기도하고 직장도 안정적이진 않아서 취업 범위 넓히려니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서 주절거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