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를 좁게 사귀는 편인데
내 얼마안되는 학창시절 친구들이 2년전부터 한두명씩 결혼을 시작하더니 올해는 정말 다 결혼을 하게 되었어
(내가 젤 베프라 생각하는 친구 한명빼고)
근데 보통 친구들 결혼식에는 당연 축복하는 마음이 있으니까 그 자체로 축의금이 아깝진않은데 문제는 중딩때부터지내온 친구무리가 있는데 이 친구무리의 축의금이 솔직히 아까워...
왜냐면 우리무리가 나포함 네명인데 솔직히 연락도 자주 안하고 자주만나지도 않아 그런데 만나면 또 어색하진않고 아무래도 오래알고지낸사이라 서로 통하는것도 많고 그런 사인데 우린 젤 오래알고지낸 소위 불알친구야!라는 소속감 때문에 첨에 결혼하는 친구부터 30씩 내는걸로 시작을 한게 화근이었던거가타
나는 내 빠듯한 월급에 자취까지하는데 이 축의금이 부담스럽거든..
근데 심지어 친구들이 올해 줄지어 결혼하게 됐어
그럼 내 입장에선 몇년전에 친구 30을 줬고 올해 30 그리고 몇달뒤 또 30을 내야해
그런데 그 사이사이에 지인들 결혼식도 있어서 부수적인 축의금도 들어가...후....
요새 자꾸 계산기만 붙들고살고 카드값 얼마나오는지 잔고얼마있는지 자꾸 보게되고...
심지어 문제는 난 결혼생각이 없거든...우리무리중에서 나만 비혼자야ㅋㅋㅋ연애도 안하고있고 아주만약에 어쩌다 한다고해도 완전 나중 일인텐데 그때쯤이면 친구들이 같은 30을 모아준다해도 돈 가치가 지금보다 낮아지지않나싶고...
나도 이왕내는거 어차피 그렇게 내기로 한거니까 티는 안내고있는데 걍 마음이 마치 친구가 나한테 맡겨놓은 돈 돌려주는 느낌이야...걍 같이 지내온 세월에 비해 내 마음이 가깝질 않으니까 그 마음에 비해 축의금이 비싸다고 느끼는거같아...
정말 내 베프애가 결혼한다고하면 백만원이라도 내주고싶을거같은데
여튼 돈도 없는데 올해 축의금 나갈 일이 많아서 재정적으로 부담이 되는거가타 털어놔본다....ㅠㅠ 올해 잘 버텨내봐야지ㅠㅠ
내 얼마안되는 학창시절 친구들이 2년전부터 한두명씩 결혼을 시작하더니 올해는 정말 다 결혼을 하게 되었어
(내가 젤 베프라 생각하는 친구 한명빼고)
근데 보통 친구들 결혼식에는 당연 축복하는 마음이 있으니까 그 자체로 축의금이 아깝진않은데 문제는 중딩때부터지내온 친구무리가 있는데 이 친구무리의 축의금이 솔직히 아까워...
왜냐면 우리무리가 나포함 네명인데 솔직히 연락도 자주 안하고 자주만나지도 않아 그런데 만나면 또 어색하진않고 아무래도 오래알고지낸사이라 서로 통하는것도 많고 그런 사인데 우린 젤 오래알고지낸 소위 불알친구야!라는 소속감 때문에 첨에 결혼하는 친구부터 30씩 내는걸로 시작을 한게 화근이었던거가타
나는 내 빠듯한 월급에 자취까지하는데 이 축의금이 부담스럽거든..
근데 심지어 친구들이 올해 줄지어 결혼하게 됐어
그럼 내 입장에선 몇년전에 친구 30을 줬고 올해 30 그리고 몇달뒤 또 30을 내야해
그런데 그 사이사이에 지인들 결혼식도 있어서 부수적인 축의금도 들어가...후....
요새 자꾸 계산기만 붙들고살고 카드값 얼마나오는지 잔고얼마있는지 자꾸 보게되고...
심지어 문제는 난 결혼생각이 없거든...우리무리중에서 나만 비혼자야ㅋㅋㅋ연애도 안하고있고 아주만약에 어쩌다 한다고해도 완전 나중 일인텐데 그때쯤이면 친구들이 같은 30을 모아준다해도 돈 가치가 지금보다 낮아지지않나싶고...
나도 이왕내는거 어차피 그렇게 내기로 한거니까 티는 안내고있는데 걍 마음이 마치 친구가 나한테 맡겨놓은 돈 돌려주는 느낌이야...걍 같이 지내온 세월에 비해 내 마음이 가깝질 않으니까 그 마음에 비해 축의금이 비싸다고 느끼는거같아...
정말 내 베프애가 결혼한다고하면 백만원이라도 내주고싶을거같은데
여튼 돈도 없는데 올해 축의금 나갈 일이 많아서 재정적으로 부담이 되는거가타 털어놔본다....ㅠㅠ 올해 잘 버텨내봐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