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교정덬이라 치과는 못 바꿔ㅠ
진료실 들어오라고 이름 부를 때 "홍길동님, 들어오세요"가 아니라 "홍길동!" 이런 식으로 부름.
다른 사람들 부를 때 들어보니 안 그러고, 나만 저렇게 부르더라.
글로 쓰니까 표현이 제대로 안 됐는데 선생님들이 수업시간에 자는 애 깨우는 톤이랑 비슷한 것 같아.
진료실 들어가면 의자 안내를 안 해줌.
치과 가 본 덬들은 알겠지만 진료의자가 한 개만 있는 게 아니잖아?
진료의자 대여섯개 되는데 어디 앉으라고 말 안 하면 어떻게 앎..?
내가 못 찾아서 한참 두리번거리면 그제서야 이쪽으로 오라고 말함.
치과에서 치료하고 확인 할 때 거울 줄 때 제대로 안 줌.
뭔가를 줄 때는 받는 사람이 똑바로 받았을 때 손을 놓는 게 정상 아님?
내가 제대로 쥐지도 않았는데 1초 띡 건내고 손 놓아버려서 계속 거울 놓칠 뻔했어..
치료 끝났다고 말도 안 하고 나갈 때 인사 안 함.
그냥 의자 올리고 끝임. 다 끝낸 건가? 해서 쳐다보면 그제서야 끝냈다고 말하고.
인사는 예전엔 했어!! 안녕히가세요 했는데 이젠 나갈 때 째려보기만 함.
지들끼리 내 욕함.
약간 들릴락말락한 톤으로 욕하는데 주어는 없고 대강 내용 들어보면 내 욕...
근데 이게 또 아니라고 하면 되는 거라 그냥 스트레스만 받음.
솔직히 이 글만 보면 진짜 모를 수도 있는데 여자들 특유의 미묘한 기싸움 그런 걸 해; (기싸움이라고 하기도 뭣한 게 난 당하기만 함.)
초반엔 안 그랬는데 1년인가 2년 후부터 지금까지 이래.
한 번 가족이랑 같이 가봤더니 가족 앞에선 친절하게 대하고 나만 남으니 싸가지 없게 대하더라궁.
그 때 깨달았지. 여기 치위생사들은 날 뭣 같이 보는구나..
ㅠ_ㅠ
하 나덬 어떡하면 좋을까.
진짜 몇 달에 한 번은 가야하는데 갈 때마다 너무 힘들어.
진료 받으러 가는 날만 가까워지면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못 자..
성격이라도 호탕해서 뭐라 그럴 수 있으면 좋을텐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