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8체질 한의원 다니는 중기 (주어: 피곤과 다이어트 개선)
13,906 46
2018.01.17 10:22
13,906 46


8체질 보는 한의원갔다가


내가 살이 왜 안빠지는지 ㅋㅋㅋㅋ


이론적으로 듣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망)


한방/양방 다루는 의사선생님들마다 자신들이 배운 각자의 이론이 다르지만 ㅇㅇ


나덬 살빼려고 다이어트약도 먹어봤고 한약도 먹어봤거든?


근데 둘다 선 성공 , 후 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과 시간만 날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방/양방 둘다 걍 ㄴㄴ 하고 운동하자..싶었는데 이게 맘처럼 쉽지않을일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근데 얼마전부터 너무피곤해서.....살다살다 내가 몸이 허하다는생각이들어서 ㅇㅇ 


영양제를 챙겨먹기 시작했는데...이마저도 도움이안됨...


그러다가 같은 사무실에 계시는분이 


8체질 진단하고나서 그에 맞는 약먹고 음식섭취하고 , 약 안먹어도 꾸준히 유지하다보니까 


(나 입사전에) 살도 10kg뺐고 , 밤새지않는이상 몸이 피곤한걸 모르겠고 '건강'하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하셔서


솔깃한 마음에 회사근처 한의원에가서 8체질 검사를 받아봤음ㅇㅇ







내가 왜 살이 잘안빠졌는지,몸에 좋다고 먹은게 알고보니 나랑 세상 안맞았던것! 이라던지 (오열 ㅠㅠ)


영양제먹어도 몸이 피곤한 이유라던지...


물론ㅋㅋㅋㅋㅋ 듣고보면 다 솔깃한 얘기여서 반신반의했음..^_ㅠ


근데..이왕 내가 좀 개선하려고 다닌거니까...


한의원에서 추천해준 몸에좋은 음식같은거 챙겨먹고 , 한약먹고있는데 (다이어트 한약아님)


뭔가 확실히...살빠지는 속도가 달라졌어...진심...!!!! (헬스장에서 똑같이 2시간운동하는데 땀배출양이라던가..진짜 확실히다름!!!)





그리고 피곤해보인다는 소리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부좋아졌다는소리를 들을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군다나 , 생리기간에 얼굴에 뾰루지 파티였는데ㅋㅋㅋ


이것도 진짜 많이안나..ㅇㅇ


전엔 이마,볼,인중,턱에 꼭!!!!!!!!!!! 났거든?


특히 이마랑 인중에 세상 노리팅팅한거 많이올라오고 그랬는데....ㅇㅇ...


한의원다니고나서 뾰루지가 턱에만 두어개나서 첨엔 반신반의함ㅋㅋ


그 다음달 생리전과 후.


뾰루지가 턱쪽에만 두어개나서...호에....ㅇㅁㅇ..싶었음.


여전히 생리전후로 뾰루지는 턱 or 인중에 한두어개 올라옴. 


이마에는 거의 안남!!!!!!!!!!! 꺄륵!!!!





그리고 피곤한거..진짜 세상많이 개선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휙휙일어나지고 ㅋㅋㅋㅋㅋ




의사쌤 말로는


한약먹다가 안먹으면 물론 다시 돌아갈수도있지만


그건 자신이 노오력!을 안해서 그런거라고..aㅏ...


(괜찮아졌네? 하고 다시 관리가 느슨해지면 당연히 돌아가는....ㅇㅇ)








나덬, 간이 안좋다네^_ㅠ??(그래서 다이어트를해도 남들보다 세상힘들게 빠진대....깔깔 ㅠㅠ)


일반 병원에서 신체검사받을때 피뽑아서 간기능 이런거 검사하면 세상 정상인데...ㅇㅇ


한의학적?으로는 간에 열이 많아서 제기능이 좀 떨어진대..따흙


간때문이~야~...ㅠㅠㅠ





나덬, 맨날 피곤하다고 초콜렛 입에 달고살았는데


나랑 진짜세상안맞대...^_ㅠ....ㅋㅋㅋ따흙


내가 지금 뭐라쓴는지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좋음.이게 요지 ㅋㅋ


특히 직장다니는덬들..진짜 진심추천함ㅋㅋㅋㅋㅋㅠㅠㅠ







한의원이름은...궁금하면 댓글남겨줘!


쓰고 확인하면 펑할게 ; - ; 


참고로 체질개선은 예약하고 가야됨 ㅇㅇ


비용은 3만원이었구 , 상담은 진짜 세상친절하게 잘해주심! 


원래 부산에서 하시다가 잠시 접으시고 다시 개원하신거라 아는사람들은 다 아는 한의원인듭! 


(한의원 위치는 부산이얌 ㅇ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79 03.16 27,5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97 그외 씻고 나왔는데 갑자기 얼굴에 열오르는 후기 00:57 55
181496 그외 본인밖에 모르는 자매가 너무 짜증나는 중기 6 00:26 287
181495 그외 결혼 준비가 너무 스트레스라 눈물나는 중기 18 03.16 1,177
181494 그외 미국에서 고딩이었던덬들에게 프롬 질문하는 초기 6 03.16 406
181493 그외 드디어 라는 글을 쓰는 날이 온 후기 5 03.16 664
181492 그외 전남편이 전여친이랑 재결합한 걸 알게 된 초기 6 03.16 1,109
181491 그외 초보 식집사의 비료 사용 11개월차 후기 2 03.16 346
181490 음식 창억떡 대전점에서 떡 사먹은 후기 15 03.16 1,091
181489 그외 문과의 단계별(?) 코딩 중기 2 03.16 264
181488 그외 진상손님 ptsd 언제쯤 머릿 속에서 지워질지 궁금한 중기 5 03.16 502
181487 음식 광주 붐(?)이길래 재미로 써보는 광주 맛집 4곳 주관적 후기 7 03.16 736
181486 그외 자궁근종 로봇수술 입원 후기 16 03.16 1,125
181485 음악/공연 덕질 무기한 올스탑 됐는데 앞으로 어떻게 버텨야 할지 감이 안 오는 초기 15 03.16 1,607
181484 그외 부친 덕분에 법원 가는 중기 5 03.16 1,206
181483 음식 촉촉한 자색고구마볼 먹은 후기 2 03.16 318
181482 그외 인생의 모든걸 ‘살빼고나서’로 미루고있는 후기 20 03.16 1,724
181481 음식 집단에서 싫은 사람 있는데 계속 참여 계속 할지말지 고민중인 중기 12 03.16 951
181480 그외 우리 강아지 영월 여행 후기 19 03.16 1,184
181479 그외 국산 캐릭터 가챠를 잔뜩 발견한 후기 11 03.16 1,572
181478 그외 출근길이 도살장 가는 기분, 그냥 사형장 가는 기분인 중기 18 03.15 2,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