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죽인게 맞을거라고 확신을 초반에 하고 봤는데도
중간중간 아 아닌가? 싶게 만들었던 것들이
전부 아빠의 정성(?)이였다는게 참 소름돋았던게 첫번째고
두번째는 정말로 아빠가 자기를 위해서 태국까지 가서 세트만들고 연기자들끼자 다해서 자기를 보호(?)했는데
딸은 끝까지 기억을 못했던것.
세번째는 류준열이 연기했던 캐릭터.
본인은 cctv로 유나가 죽는걸 봤으면서도
최민식에게 유나의 유품을 달라고 한 것.
사실 저게 젤 소름돋았어. 스토커짓을 하고 cctv로 죽은걸 봤으면서 신고도 안하고(물론 신고할 인간이 아님)
최민식한테 유나 유품이랑 돈 받고 최민식의 시나리오대로 영상 찍어주고.
최민식도 소름돋지만 류준열 캐릭터는 진짜..와우...
무튼 난 영화 재밌게 봤어. 부성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아.. 이건 그냥 가진자의 돈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