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과 화장실을 리모델링해서 완전 깨끗해!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방마다 날개없는 선풍기도 있어
에어컨 없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방문 양쪽으로 열어두니까 바람길이라 좀 추울 정도 였어!
방에 샴푸바, 린스바, 바디워시바(?) 요렇게 3개 세트로 구성해서 주고!
선물로 손수건도 주셨어! (이건 후기 찾아보니까 다른거 주실 때도 있음)
또 외국인 많이 와서 영어 하시는 분이 상주하고 계시더라구!
거실에 입실전후로 가방 맡길 수도 있고, 냉장고(냉동실도 있음)랑 얼음정수기도 있어!!
단, 얼음은 많은 사람이 뽑아가면 ㅠ 잘 안나와...
밥은 1일차 저녁, 2일차 아침, 점심 이렇게 주고 다른 후기 들보니까 카레나 떡볶이 등등 나오길래 기대했는데 내가 갔을 땐 그런 이벤트 음식은 없었어!
주로 버섯, 감자, 두부, 깻잎 위주의 반찬들이었어
특이했던거는 콩죽! 콩 싫어해서 윽!! 했지만 왔으니까 먹어보자 하고 먹었는데 고소하고 맛있었어!!
아이들이랑 같이온 가족도 있었는데 애들은 김도 줌 조큼 부러웠음
아 또 천원 내고 야식으로 먹을 수 있는 컵라면도 있어서 야밤에 배고픔에 허덕이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어
휴식형이라 다 자율적이라서 좋았고, 화엄사에 있는 국보들이나 절에 대한 설명은 40분 가량 진행해주셨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볼 때랑 또 달라보여서 좋았어 !!
사물연주 및 예불도 자율 참석인데 할거라면 저녁을 추천해
절 설명해 주실 때, 관광 절이다 보니 저녁에는 기가 탁하고, 새벽에 기가 맑고 좋다는거야. 미신에 미친자인 나는 새벽(아침)에 참여했는데...
맨 뒷줄에서 참여하면서 앞 사람 따라하라고 알려주셨는데
따라 할 사람도 없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ㅠㅠ
조용히 눈치보다가 나왔는데 템플스테이 옷 입고 있어서 이해하고 넘어가셨을 것 같아
화엄사에서 대나무숲으로 올라가는 구층암 있어! 여기 꼭가봐!!
화엄사 되게 화려하고 볼거 많고 경치 좋은데 구층암은 진짜 옛 암사 느낌이야
그리고 시간되면 구층암 인근에서 난 차도 마셔봐~!
나는 여기서 마시고 구례 5일장날 구층암 찻집에서 결국 차 삼 ㅋㅋㅋ
뚜벅이라서 구례구역에서 터미널로 버스로 이동했고
터미널에서 화엄사 주차장 입구까지 버스 탐! 이 때 시간 텀 있어서 빙구례가서 젤라또 사먹고 왔어
화엄사 주차장입구에서는 걸어가거나 택시인데 택시는 5천원 정찰제임!
아!! 내려올 때 미리 택시 확인해!!
나는 올라갈 때 기사님이 내려올 때 전화하면 오겠다고 했는데.... 전화했더니 차 없다고 뚝 끊어버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른 택시 전화해봤는데 나오는 날은 비도 오고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그 차도 외부로 나갔다고 해서 걸어서 내려옴 ㅠㅠ 터미널가는 버스 시간 못 맞출까봐 조마조마했어..
화엄사 낮
새벽
밤
새벽 사물연주
구층암
비온 뒤 화엄사
화엄사 어머니의 숲길(=국립공원 치유의 길)
(용량초과라는데 안올라가지네 ㅠ)
* 연기암가는 길이고, 대략 20~30분 정도 걸려! 나는 비가와서 반정도 올라가다가 내려왔어
7월에 청년 대상 이벤트도 한다고하니 관심있으면 이벤트 금액으로 다녀오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