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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스압※ 태국 (방콕&치앙마이) 후기 및 추천글 (약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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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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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덬은 작년에 가요계에 등장한 태국 국적의 내 돌 덕분에 태국에 급 관심이 생겨! 내 돌이 나고 자란 나라를 조금이나마 느껴보고자!

 얼마 전에 내 돌이 학창시절을 보낸 <방콕>과 내 돌이 추천한 여행지인 <치앙마이>를 다녀왔어.

내가 다녀왔던 곳 전부를 쓰진 않을 거고 좋았던 곳, 추천하고 싶은 것 위주로 써볼까 해.

일단 나는 혼자 다녔고, 관광 보다는 맛집이나 분위기 좋은 까페/바에 가는 걸 선호, 그 곳에서 만난 다른 여행객들과도 어울리는 걸 즐겼어. 특히 좋았던 곳은 표시 해놨으니 참고하구 태국 여행 하고 싶은 덬들 중 나와 비슷한 덬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화질구지와 똥손의 콜라보 주의, 폰으로 보는 것을 추천^.^


<숙소>

1. 원데이 호스텔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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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 떨어진 첫 날 묵은 숙소로 위치는 프롬퐁 역 주변이야! 깨끗하고 감각적인 호스텔로 하룻밤 보내기에 딱이었어. 도보 이동 거리에 이따가 소개할 괜찮은 발 마사지 샵도 있고 맛집도 있어서 이동하기 편했어. 호스텔 바로 옆에 까페랑 공동작업 공간도 있어서 숙소 주변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덬들에게 추천해. 단, 나는 방콕에 트래픽 잼이 심한 5시 경에 도착하는 바람에 공항에서 택시로 이동하는 데 꽤 애 먹었음.. 이 근처(스쿰윗 지역)가 원래 교통체증이 심하다더라고! 택시 기사 아저씨 말로는 오후 5시부터 7시(특히 월,금)가 끔찍한 트래픽 잼 시간이니깐 이 시간을 피해서 오는게 좋을 거라고 했어.


2. 아르테 호텔 (방콕)

마지막 밤을 보낸 아속 역에 있는 호텔이야. 신식이라서 엄청 깨끗하고, 나덬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루프탑 수영장도 있어. 그리고 저렴해! 아속역-터미널21에서 7-10분 거리라 접근성도 좋아. 나덬은 또 이 근처에 맘에 드는 맛집, 재즈바, 마사지 샵이 있어서 좋았다고 한다... 밑에서 소개할게! 


3. 아르테 하우스 (치앙마이) --->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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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방콕 아르테 호텔이랑 다른 곳이야! 치앙마이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로 이용했던 숙소 중에 가장 좋았어. 내가 치앙마이를 사랑하게 된 이유 중 하나.. 

개인실을 썼는데 방은 크지 않지만 포근하고 조용했어. 공동 냉장고 안에 물도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편했어. 나갈 때마다 하나씩 챙기고 ㅋㅋ 약간 정말 홈스테이 하는 느낌. 치앙마이와 딱 어울리는 평화로운 게스트 하우스야. 호스트랑 스태프들도 다들 정말 친절하고 강아지 한 마리도 있는데 귀엽고 겁이 정말 많아 ㅋㅋㅋㅋㅋ

또 이 곳은 마당(?)에 까페를 같이 하는데 조식이 따로 제공되지 않는 대신 이 까페에서 아침을 사 먹을 수 있어. 마당의 까페테리아에서 아침 메뉴에 모닝 커피 한 잔 하면 기분 정말 최고였어..! 햇살도 좋았고!! 자전거도 하루에 50밧으로 빌릴 수 있어. 바로 앞에 마사지 샵이랑 (사실 마사지가 엄청 추천 정도는 아닌데 가깝고 싸서 이용할 만 해) 세탁소가 있는데 나덬 여기서 빨래함. 1키로에 35밧인가 그랬다. 

뭐 단점이란 개미가 있다는 건데 사실 개미는 어딜가나 있기도 하고.... 아침에 그야말로 동물 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깰 수 있어. 개와 고양이들이 어찌나 우렁찬지 내 계획보다 항상 1~2시간 일찍 일어난 듯. 그래도 이 장소가 정말 맘에 드니까 화도 안나고 행복했어.

치앙마이 가는 덬들 정말 추천해. 너무 극찬하고 있는데 홍보 절대 아냐!!


<맛집>

1. IM-CHAN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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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 호스텔 근처에 있는 맛집이야. 나덬 여기서 태국 음식 처음 먹은건데 이 때 느꼈다.. 나는 태국 음식과 잘 맞는다는 걸. 솔직히 나덬 뭐든 잘 먹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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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먹은 이 팟씨유라는 볶음면 요리가 너무 맛있어서 방콕에 있는 동안 팟씨유 4번 정도 먹은듯! 팟씨유 꼭 먹어봐 그리구 여기서 요리 4개에 맥주 시켰는데 만 원 조금 넘게 나옴 ㅋㅋㅋㅋㅋ 감동.


2. 램자런 시푸드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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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 파라곤에 있는 해산물 요리 전문점이야. 나덬은 이 곳에 대해 찾아볼 때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오리지날 태국 요리 전문점이라고 봤는데 뭐 내 입맛에도 잘 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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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푸팟퐁 커리는 꼭 먹어, 게살 진짜 실하고 게살 볶음밥 같이 시켜서 소스에 비벼먹었는데 천국 다녀옴. 

가격대는 좀 있는 편으로 이렇게 요리 3개에 코코넛 시켰더니 7만원 넘게 나왔어 ㅋㅋㅋ둘이 가서 이렇게 먹으면 양은 적당할 듯! 


3. Somtum Yokkrok (치앙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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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미안햌ㅋㅋㅋㅋㅋ탱글탱글한 팟씨유의 윤곽 정도만 봐줘. 님만해민에서 치앙마이 음식인 까이양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원래 가려던 식당이 문을 안 열어갖구 급히 찾은 곳임. 결론은 대성공이야. 까이양하고 쏨땀 시켜서 같이 먹으면 진짜 맛있음! 여기서도 팟씨유를 시켰는데 역시 존맛 ㅠㅠ 밤에 야외테이블에 앉아서 맥주도 같이 시켜서 먹으면 분위기 괜찮더라 추천! (모기주의- 근데 점원에 모기 스프레이를 갖다줬어..ㅎ이미 두 방 물린 후)


4. 수다 레스토랑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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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 호텔 근처에 있는 식당이고 2번 갔어.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곳! 여기서 유명한 게 바나나 잎에 싼 로스트 치킨인데 맥주 안주로 딱이야.. 쏨땀이랑 잘 어울리니 같이 시키는 거 추천. 똠양꿍은 내 입엔 그냥 그랬고, 팟씨유는 다른 집보다는 좀 짰는데 괜찮았어. 수박 주스는 진하고 맛있으니 꼭 시키고 새우튀김은 평범한 메뉴지만 낮술 메뉴로 좋더라구 ㅋㅋㅋㅋ단점은 에어컨 없어. 근데 나덬은 더위를 느끼며 맥주를 마시는 게 좋았어섴ㅋㅋ또 뻥 뚫린 식당이라 비둘기가 자주 방문한다는 점..ㅎ! 이게 좀 치명적인 단점이지만, '방콕스러운' 식당을 원하는 덬들에게 추천한다!!!! 

<까페/바>
1. Face bar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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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 쪽에 있는 스파를 같이 하는 바 레스토랑이야. 이 곳은 또 원래 가려던 곳이 공사중이라 못 가고 바로 옆을 기웃거리다가 얼떨결에 들어가게 된 곳인데...
좋아!!! 좋음!!!! 정원이 아름답게 가꿔져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 나덬은 오전 11시 경에 갔는데 사람없어서 딱 좋았으니 점심 먹기 전에 한 번 가보는 거 추천이야. 나 혼자 가장 좋은 자리 차지하고 엄청 편하게 있었다. 타이 스무디 하나 시키고 땀 식히면서 누워있었는데 진짜 행복했음. 사장님도 되게 친절하시고! 다음에 오게 되면 식사랑 스파도 해보고 싶어. 

2. 오드리 까페 (방콕)qNM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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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통로 쪽에 있는데 통로 역에서 꽤 걸어야 돼. 이곳에서 유명한 똠양꿍 피자를 너무 먹어보고 싶어서 갔는데 진짜 !!!!맛있더라!!!!!! 10분 컷 했어.. ㅎ양은 솔직히 2명이 먹을 거면 적은 편이야. 디저트로는 타이 티 크레이프 먹었는데 달고 맜있어. 내가 좀 후회되는 건 케이크 시키기 전에 부아 로이라는 태국 디저트를 시켰는데 (내 돌의 추천임ㅎ) 이게 코코넛 밀크를 끓인 거라 굉장히 달아. 그래서 이걸 먹고 바로 케이크를 먹으니까 입이 너무 달아져서 혀 뽑고 싶을 정도였어. 만약 부아 로이를 안 시켰으면 케이크 엄청 맛있게 먹었을 듯. 너덬들은 가면 똠양꿍피자 -> 타이 티 크레이프 순으로 꼭 먹어!

3. Quest Connaisseur 까페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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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가기 전에 시간 때우려고 들어간 까페인데 엄청 추!!천!! 까진 아니고 가까이 있는 덬들 한 번 쯤 가볼만한 까페. 분위기 괜찮고 조용해서 학생들이 공부 많이 하고 있었어. 나덬은 야외 테이블에 앉았는데 뒷마당 느낌 ㅋㅋㅋ이면서 조용하니 바람 선선히 불고 멍때리기 딱 좋았어. 여유부리고 싶었지만 시간이 별로 없어서 많이 못 앉아 있던게 아쉬웠었다. 커피는 뭐시기 스페셜이었는데 굿굿굿ㅎㅎㅎㅎㅎㅎ 
 
4. Ristr8to Lab (치앙마이)tzx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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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아트로 유명한 까페지만 나덬은 다른거 먹음 ㅋㅋ 본점이 따로 있는데 본점보다는 붐비지 않는 것 같아서 좋고, 야외 테이블에 앉는 걸 추천해. 직원들이 유쾌하고 친절했고, 인테리어 자체는 평범했지만 커피 맛은 좋았어. 커피 좋아하는 덬들이라면 맛보러 가봐!

5. Regina Garden (치앙마이) -----> 강추!!!!!!!!!!!OtB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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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사랑하는 덬들이라면 꼭 가야돼. 이곳은 고양이들이 마구 돌아다니며 너덬의 음주 및 식사를 방해하는 그런 곳이야. 
나는 마감 시간 얼마 안 남았을 때 가서 큰 고양이들은 케이지 안에서 쉬고 있었고 쟈근 고양이들이 마구 마구 돌아다니고 있었어.
치마 끈으로 놀아주고 있는데 사장님이 장난감을 주셔서 그걸로 놀아주면서 캣초딩들의 인기와 사랑?ㅎ을 독차지함... 하 ... 너무 행복했어............ㅜㅜ.... FNewl
이런 요가하는 고양이 조각품들도 팔고 있는데 홀려서 한 마리 데려옴... 하 너무 귀엽지 않니?
암튼 이곳은 심지어 사랑스러운 고양이들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강의 뷰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도 있는 그런 낭만적인 곳이기까지 하다규. 치앙마이 가는 덬들 꼭 가봤음 좋겠다!

6.  Boy blues bar (치앙마이)  
이곳은 나덬이 너무 아쉬워서 너덬들이라도 갔다오라고 씀. 나는 자정 넘겨서 갔더니 연주 다 끝나고 파장하고 있어서 정말 아쉬웠어. 지나가면서 들었던 연주 소리가 정말 좋았거든. 실제로 올라가보니 분위기도 좋았고... 낮은 건물 옥상에서 라이브 공연을 하는 곳인데 나이트 바자 근처에 있으니 시장 둘러보고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해. 

7. The north gate (치앙마이)
치앙마이 올드타운에 있는 재즈바! 나덬은 일요일에 갔는데 여기 화요일 잼 세션이 최고라는 얘기를 들음..덬을 화요일날 꼭 가보길! 연주도 굉장하고 사람들이랑 막 춤 추고 엄청 재밌었어. 

8. Cheap Charlie's (방콕) -----> 강추!rxV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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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 들어선 야외 바인데 그냥 왔다갔다 하면서 맥주 한 병씩 마시고 자연스럽게 다른 손님들과 이야기하게 되는 그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덬들에게 강추한다!! 여기서 수다 터져서 폭음함.. 어두워져야 사람도 많아지고 분위기도 더 좋아. 막 시끌벅쩍하고 다들 맥주 들고 지나가면서 한 마디씩 하다가 서서 같이 이야기하게 되고 그런 재밌는 곳. ㅋㅋㅋㅋ 

9. The living room (방콕) ------> 개 강 추 !!!!!!!!!!!!!!!!!!!gGohG
귀차니즘 심한 나덬이 후기를 쓰게 한 이유 중 하나. 사진은 별로 찍은게 없어서 아쉽지만 이거라도..
여긴 태국에서의 마지막 밤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서 고심하다 간 곳인데, 결론은 최고의 선택이었어.
일단 재즈, 정말.... 정말 좋았음 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모르게 리듬타면서 몸 흔들고 있었어 추했을듯ㅋㅋㅋㅋ평일 밤에 갔는데 사람이 별로 없어서 맨 앞의 중간 테이블에서 볼 수 있었는데 연주자들의 표정이 정말 행복해보여서 나까지 배로 행복했어..
칵테일도 맛있고 기본으로 제공되는 코코넛 칩과 과자들도 정말 맛있었어. 
끝날 때 즈음엔 사람들 거의 다 빠지고 나서 남은 사람들끼리 음악에 맞춰서 춤 추고 재밌었어. 나는 혼자였지만 연인이나 친구랑 가는 덬들도 정말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으리라 장담해. 좋은 곳!!!!!쪼은꽀!!!!!!!!!!!!! 

<그 외>
1. Nuch 마사지 (방콕)
원데이 호스텔과 매우 가까워. 발마사지 200밧인가 250밧인가 저렴하고 피로 풀려! 숙소 들어가기 전에 받고 꿀잠자면 딱!

2. Bai Po 마사지 (방콕)
위에 Cheap Charlie's랑 가까워서 여기서 전신 마사지 받고 술 마시러 가니 아주 좋더라 ㅋㅋㅋㅋ오일 마사지 받았고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인데 너무 세게만 하지도 않고 부드러우면서 혈을 잘 눌러주는 것 같아서 좋았어. 다른 마사지 집에서는 세게 해달라니깐 진짜 세게만 해서 더 뭉쳤었는데.. 

3.  Refex Place 마사지 (방콕)
아르테 호텔이랑 가까워. 여기서 좀 인생 마사지사 만난 기분인데 ㅋㅋㅋㅋㅋ 이름 알려달라고 해서 들었는데 기억이 안나. 녹?눅? 비슷한 이름이었던 것 같아. 아무튼 발 마사지 받고 15분 정도 목이랑 어깨 마사지도 해주는데 진짜 장난 아님. 뭉친 곳 확실하게 풀어줘서 윽!윾! 하면서도 개 시원했음. 가격도 싸고 추천!!!

4. Wat Chedi luang 사원 (치앙마이)DgZgx
나덬은 원래 종교나 역사적 건축물엔 그다지 관심 없는 편이었는데 자전거도 빌린 겸 해서 한 번 가 봤었는데... 와 처음에 그림인 줄 알았어 (오바
해질녘에 가는 거 추천! 사람 별로 없고 조용히 해 지는 거 감상하면서 사색하기 ㅋㅋㅋ좋더라구. 일요 시장이 열리던 날이었는데 시끄럽고 정신없는 시장 뒤에 바로 이런 곳이 있다니 마치 딴 세계에 온 것 같고 신비로웠어. 

6. Rod Fai 2 야시장 (방콕)TfF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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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총 세 군데 둘러봤는데 가장 맘에 들었던 곳이야. 짜뚜짝이나 치앙마이 선데이 마켓 보다야 물건은 적은 편이지만 좀 젊은이들이 놀기 좋은 분위기야! 맛있는 것도 정말 많은데 음식들 사다가 바에 있는 야외 테이블에서 맥주 사서 앉아서 먹을 수 있어. 매운 치킨도 샀는데 얼마나 매울까 했더니만 진짜 맵더라고 ㅋㅋㅋㅋ 여기 브랜드 화장품도 엄청 싸게 많이 파는데.. 정품인지는 모르겠다. 나덬은 귀걸이 덬후라 귀걸이 많이 쟁였어 엄청 싸!! 대체적으로 귀여운 물건들이 많아. 뒤쪽에 보면 펍들이 모여있는데 여기서 술 마시면 좋아! 추천!MVkrC
그리고 이 문어꼬치 꼭 먹어!!

7. Just nok 자전거 투어 (방콕)cdbdz
나덬은 야간 투어 했는데 낮에는 더워서 아무래도 힘들 것 같으니 야간 투어 추천이야. 6시에 시작해서 10시에 마치는 투어이니 숙소가 먼 덬들은 돌아갈 때 택시 타구! 이 투어는 후기가 정말 좋아서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솔직히 내가 원하던 가이드가 아니어서 약간 실망했어. 그래도 만약 이 투어가 아니었다면 가지 못했을 방콕 골목 골목 곳곳을 누빌 수 있어서 좋았고 야경 스팟에 데려간다든지 아무도 없는 야간의 사원들을 전세 낸 듯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어. 가이드가 설명도 잘 해주고 사진도 엄청 많이 찍어줘 ㅋㅋㅋㅋ 찍은 사진은 뽑아서 주는데 홍보용이라서 곳곳에 로고가 박혀 있긴 해. 하지만 드롭박스에다가 원본 사진들을 다 올려줘서 좋아!! 

그리고 팁이랄까? 앞으로 방콕에 갈 덬들이 알고 가면 좋겠는 것들..

+경유에 대하여

나덬은 경비는 최대한 줄여야 하고 시간은 넘쳐나는 백수에다 가진 건 체력 뿐이라서 경유 비행기를 타고 가는게 괜찮았지만,

그런 사정이 아니라면 경유는 추천하지 않아..! 연착 때문에 마음 졸여야 하는 것도 있고. 항공료가 엄청 차이나는 게 아니라면 직항으로 가렴.


+ 교통수단

BTS>>택시>..........>버스>그 외

BTS가 짱임. 쾌적해..! BTS로 갈 수 있는 구간이라면 무조건 추천. 택시도 그랩 어플로 자주, 쉽게 이용했지만 러시아워 걸리면 답 없었어. 나덬은 택시 잡으러 가는 것 조차 귀찮을 떈 오토바이 택시도 타봤는데 개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

헬맷도 안 줘서 타고 숙소까지 가는 내내 머리 깨지는 상상 수백 번 함. 근데 솔직히 바람 가르면서 쭉쭉 달릴 땐 재밌기도 했.... 어쨌든 비추!!!! 위험해!


+팁

필수는 아니지만 나덬은 거스름돈은 안 받는 식으로 했음. 마사지의 경우에는 10%정도 줬고 맘에 안 들면 안 줬어. 팁을 강요하는 곳도 있다던데 나덬의 경우는 강요받은 적 없었지만 팁을 기대하는 것 같긴 했어..


+추천 먹거리AEFPG
시장에서 이렇게 생긴 넓적 국수 면을 보면 꼭 먹어!!!!!!! 진짜 엄청 맛있어 램자런에서 7만원 주고 먹은 음식들 뺨 치게 맛있어.. ㅠㅠ또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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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칩은 쿤나가 최고!!! 이거 많이 쟁여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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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사 먹은 킷캣 아이스크림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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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만해민 띵크파크 과일 노점에서 사 먹었는데 달고 맛있었음 과일덬후 행복해따 과일 많이 사먹어 덬들아~~~


나덬의 후기 및 추천은 여기까지야!!
사실 나덬은 방콕보다는 치앙마이가 좋았어. 치앙마이의 슬로우 라이프..여유, 그리고 좋은 음악 좋은 음식 좋은 사람들 !!다음에 가면 치앙마이에 한 달 정도 있고 싶다. 
태국 여행 하는 동안 정말 많이 행복했기 때문에 다른 덬들하고 나누고 싶었어.  

그리고 마무리로...☆
오늘은 태국에서 태어난 내 돌 생일이야. 나를 태국에 가게 만든 장본인이자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준 은인임! 축하해줭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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