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잘 안해봐서 모르는데
원래 저 사람이 날 진짜 좋아하나 아리까리한 연애도 있는거야?
원래 지금까지의 연애는 상대방이 날 좋아하는게 의심이 안 갈정도로 티가 나고 분명했거든.
솔직히 눈빛, 표정을 보면 상대방이 날 정말 사랑하는지 아닌지 알잖아.
근데 지금 남자친구는 진짜 날 좋아하나 계속 의심이가
서로의 미래를 약속하거나 / 본인이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더 열심히 하겠다고 하거나 / 미래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하거나 할 때는 이 사람은 진심이거든? (본능적으로 느껴져)
근데 나에 대한 애정표현을 할때나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그런게 잘 안 느껴져 (느껴지긴 하는데 좀 애매해)
원래 남자친구가 다른 모임에 나가거나 술 먹느러 가도 하. 나. 도 신경 안쓸 정도로 안정형이었는데,
지금 남자친구는 모임에 나가면 다른 데로 눈 돌릴까 불안해.
원래 표현이 그런 사람인걸까? 아 아매하고 아리까리해ㅜㅠㅠ 이게 도대체 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