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나 첫애라서 엄청 예뻐하셨고..
내가 엄마한테 가려고하면 나 부르시고 그러셨거든..
할머니가 엄마 구박도 많이 하셨어서 그때 ㅈㅅ 생각도 하셨었다고 그러시고..하지만 나한테는 너무 좋은 할머니셨는데..
그래서인지 나는 엄마보다 할머니한테 더 애착형성 되어있고..
엄마도 그래서 나보다 동생에게 더 애착이 있으신 느낌인데..
엄마와 나 둘다 서로에게 사랑 못받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어
근데 지금 티비 보다가 엄마한테 아들못낳았다고 구박 안했냐고 물어봤더니 엄마 왈
점만 보면 우리집안은 아들 낳으면 망한다고 해서 구박은 안받으셨다고ㅋ큐ㅠㅠㅠ..
그거듣고 좀 웃프기도 하고.. 그래도 다행이단 생각도 들고..
암튼 그랬던 후기..ㅎㅎ
그래도 엄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