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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첨으로 피부과 레이저 받은 후기

무명의 더쿠 | 18:09 | 조회 수 188
여차저차 자기관리 못하고 사는 외노자인데

사는데는 특히 더 스킨케어 등등 알못이고 비싸니깐 그리고 사는게 바쁘니까 직업특수성 (너드) 도 있고해서 걍 대강 살거든


휴가겸 고국 방문 했는데 엄마한테 존나 등짝맞고 피부과감


살면서 첨가봄


걍 잡티 상담 받았는데 의사쌤이 기미 주근깨 넘어선 오타모반도 있다하심 토닝 10주 와야하는데 담주 다시 일하러 외노자 복귀라 한숨쉬심 걍 겉만 조지자 함


그러다가 빤히 내얼굴보면서 사각턱 보톡스는 맞아야지 하심 살면서 내가 사각턱인지 처음알음... 걍 진짜 대강 살고 주변애들도 걍 비슷하거든 컴터앞에밤새 앉아 코딩이나 하지... 오늘 첨 깨닫고 놀람 하지만 뭘 모르니깐 걍 엄마랑 다시 상담하고 한다고 말하고 레이저만 ㄱㄱ


와 근데 분명 걍 따끔~ 한 수준이라고 들었는데

준비과정에서 마취크림을 오래 많이 발라주셔서 오옹 덜아프겠당 히히 이랬거든



첨엔 레블라이트인가 걸로지지는데 걍 쥐포냄새만 괴롭고 견딜만 했어...


근데 그담에 루메니스? 루네미스원? 받는데 존나 나 감전 500만번 당하는 기분 너무너무어무너무 아파서 소리지름 특히 눈가랑 코쪽에 나 진짜 울었어...



나는... 나는... 다시는 뷰티의 길에 들어서지 않을거같음 이거보다 더아츤거 많이들 한다하시는데 걍 못생기게 살아야할듯 

미간보톡스도 이럴게 아프니?? 걍 안맞게 존ㄴ나 개부끄럽게 성인여성이 소리지르고 난리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



한회해선 소용없다는데 걍 질렀으니 어쩔수없긴해 점도 다 뺏음... 


마지막에 우니깐 의사쌤이 예뻐지는게 쉬운게 아니죠..? 이러고 사라지심 하 


걍 못생긴 호박으로 살까봐...지금은 태운곳들이 존나존나 시꺼먼 상태인데 이게 나아지는 과정 맞겠지..?


그리고 간호사분들 너무 친절해서 눈물핑함 중간에 의사쌤이 시술하다 간호사님 꼽 줬는데 슈밤 ㅠㅠ 너무해 진짜 친절한분이었는데 속으로 내가 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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