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신혼임
확고한 딩크까진 아니지만 최소 몇년은 생각없음
주변 어른들이 애 낳아라 하는건 뭐 그 시대 살아온 어른들이라면 그럴 수 있다 해서 별 스트레스 안 받음
근데 "피임 하지 마"라고 직접적으로 말하는게 뭔가 선넘은 느낌임ㅠ
부부 성생활에 간섭하는 느낌 들고 좀 성희롱 당한 느낌까지 들음ㅠ
애 생각 있었어도 저 말은 불쾌했을 것 같음...
이걸 벌써 한 3명한테 들었어 80대 70대 40대한테... 그것도 각각 다른 자리에서..
본인들은 나름대로 생각이 있어서 좋은 의도로 말한거겠지만 대신 낳아줄 것도 아닌데 적당히 했음 좋겠다는 생각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