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경남의 어느 .. 신도시지만 농어촌 전형이 가능했던 동네에서 자람
인터넷에서 당장 후기방에서도 선생님들 어떻게 취급 받는지 보면
허억 진짜야? 싶은 정도던데.. 진짜 엄마들 입김이 쎄..??
아니면 서울 같은 도시의 학군지만 그런거야 ??
나 어릴 땐 엄마가 동생반에 촌지 주는 걸 깜빡해서
( 아파트 반상회를 한번 못갔는데, 반상회에서 대놓고 촌지금액을 논의할 정도.. )
동생이 담임선생한테 다른 친구들이랑 차별받아서
"엄마 나 억울해 ㅠㅠㅠ" 하고 우는 바람에
아빠가 교무실 쳐들어간 적 있었거든..
덕분에 우린 진상부모의 자녀가 되어 (...)
거기 선생님들 다른학교 발령나기 전까지 밉상들이 되었음..
2학년때 왕따는 내가 당했는데 생기부 살벌하게 써져있음..
고3 때 까지 무서운 선생님들은 무서워했고
화장실에 머리끄댕이 잡혀들어가서 파마여부 확인당하고
얼굴이 못생겼으니 공부를 열심히해야한다 이런소리 농담으로 하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지금은 저러면 밥줄 잘려..?
물논 나이제 32살 아줌마인디.
세상이 찐으로 그렇게 변했나
그렇게 변했음 나중에 나는 자녀교육을 어케 해야하나 걱정된다 ...